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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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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요르단 잡고 AG 준결승 간다
김예건 등 韓 축구 '젊은 피'들, '김은중호' 승선
K리그 휘젓는 이승우,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할 수 있을까
1기 '모레노호' 베일 벗었다…K리거들 대거 합류
가위바위보도 이겨라! '한일전', 아시안게임 뜨겁게 달군다
4050 세대가 지역 별로 선호하는 골프장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집계해 최근 공개한 자사 4050 세대 회원들의 첫 골프장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88CC와 클럽72, 베뉴지CC가 1~3위에 자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권에서는 카스카디아CC가 1위를 차지했고, 남춘CC와 옥스필드CC가 뒤를 이었다. 또 충청권에서는 떼제베CC가와 올데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로 팀의 3연패 탈출을 주도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110에서 0.126(103타수 1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앞서 2경기 연속 벤치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으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
문 닫을 위기에 처한 LIV 골프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출전 선수 확대와 컷오프 도입이 포함된 개선안을 마련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와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미 뉴저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한 LIV 골프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는 'LIV 골프 2.0' 구상을 공개하고 체질 개선 의지를 밝혔다. 우선 LIV 골프는 기존 54~..
재일동포로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향년 86세로 작고했다. 10일 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에 따르면 장훈은 전날 오후 일본 도쿄 도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스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 화상으로 오른손을 다쳐 왼손 타자가 된 장훈은 1981년 지바 롯데 소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구기 종목의 간판 선수들이 부상으로 중도하차하거나 낙마 위기에 처해서다.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은 '주포' 김도영(KIA)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김도영은 지난 9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기습 번트를 대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흘만의 멀티 히트로 팀의 3연승을 주도했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동점 2루타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505타수 142안타)로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역전 2루타를 뽑아낸 한국계 셰이 위트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선정한 '8월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 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라리가 EA스포츠 8월의 골'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달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년 전의 부진을 씻고 4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으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 유도 남녀 대표팀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 대표팀을 지도하는 정성숙 총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자부에서는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와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를 금메달 후보로 꼽는다..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정부의 지원 규모가 내년 큰 폭으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7년 유·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 예산안이 1839억원으로 편성됐다"면서 "이 같은 액수는 2026년 본 예산 1198억원과 비교해 641억원(53.5%)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일반 유·청소년 대상 지원 예산안은 전년 대비 약 4배(31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동을 건다.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로, 향후 전체 사기 진작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결이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두 나라 말고 일본·인도네시아가 포함돼 있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의 베르나르두스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넬리 코르다와 8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미국팀과 유럽팀의 간판으로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올해가 20회째로 사흘간 진행된다. 미국팀과 유럽팀에서 각각 12명이 출전하며 포섬 8경기과 포볼 8경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역대 최초로 9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한다. 발롱도르 공식 채널이 지난 8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발롱도르 남자 부문 최종 후보 30인 명단에 따르면 메시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개인 통산 17번째 노미네이트로 앞서 그는 2009~2012년과 2015년, 2019년, 2021~2023년에 수상했다. 올 여름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0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이면서 투타 겸업의 대명사로 통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몸 상태 악화를 우려해 올 시즌 남은 기간동안 타격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ESPN 등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타격에 집중하겠다"면서 "실망스럽지만, 하나의 경험이면서 배움의 기회였던 이번 시즌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3회말 2사 1, 2루에선 중견수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