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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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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90여년전 조선 말의 지진 감지 시설이었던 '지진계실'이 새단장을 거쳐 일반에 공개된다.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기상청의 모태였던 경성측후소의 지진계실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꾸며, 개관 3주년 다음날인 오는 31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계실은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30년대 초반, 지진 감지 시설의 하부구조를 촥인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장소다. 190..
한국노총이 정부의 노조 회계공시 의무화 방침을 받아들인다.. 한국노총은 23일 "개정 노조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른 노조 회계공시 시스템에 회계 결산 결과를 등록하기로 했다"며 "산하 노조 조합원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를 이유로 노동조합법 시행령과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노조가 회계를 공시하지 않으면..
정부가 내년 상반기 장애인 고용정책의 바탕이 될 설문조사에 돌입한다. 2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2023년 하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애인 고용률과 실업률 등 국가통계지표를 만들고 장애인 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추출된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방식은 태블릿 PC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중 대학 입학후 다시 시험에 도전하는 '반수생'이 9만명에 육박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내년도 수능에 도전하는 반수생은 8만9642명으로, 2011학년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모의고사 접수 통계를 공개한 이래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정은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접수한 재수생과..
임신중인 근로자의 유해환경 노출로 인한 태아의 장애를 인정하는 '태아산업재해보상법'(산업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의 첫 적용 사례가 시행 첫해인 올해 안에 나올지 노동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두 6건의 태아 산재 신청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중이다. 이 중 지난 2021년 접수된 5건..
정부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일터를 떠나는 근로자들을 위한 대체인력 채용 관련 예산을 두 배로 늘린 가운데, 내년도 채용 서비스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인재채움뱅크' 등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의 내년도 운영기관 공모가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는 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등 모성보호제도를 사용하는 경우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정부가 학생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대학원의 정원 증원 요건을 완화한다. 또 대학원 교육·연구 관리 방식을 사후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19일 교육부는 이 같은 주요 내용의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30 등 지역 중심 인재양성 전략에 바탕을 둔 대학원의 전략적 특성화 견인 및 체질..
가수의 운명은 본인이 부른 노래 가사를 따라간다고 했던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가부를)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하겠다"던 첫 일성처럼 논란끝에 지난 12일 후보 사퇴를 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가부 직원들은 여전히 충격에 휩싸여 있는 듯한 표정이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에 이어 예비 수장의 낙마까지 연달아 큰일을 겪은 터라 일상적인 업무 복귀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민간 앱에서도 KTX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18일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코레일의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서비스 개통에 앞서 지난 6월부터 SRT 예매와 자동차 검사 및 국립수목원 예약, 인천공항 지도서비스..
19일 전국에 짧고 요란한 비가 내리고 난 뒤 이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의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19~20일 비가 오겠다. 먼저 19일 새벽 경기북부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기압골 이동에 따라 북서쪽에서 남동쪽을 확대될 전망인데, 이날 밤부터는 경기북부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다시 내리기..
◇고위공무원단 승진 △국립기상과학원장 박영연 ◇4급 전보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진호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 10곳 중 4곳 이상이 위험성에 대한 경고표시 소홀 등 안전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감독 결과에 따르면 감독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44%(97개소)의 사업장에서 26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경고표시 미부착'이 46개소·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21개소·37건'..
북한산에서 17일 단풍이 시작됐다고 기상청이 이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최저기온 평균이 12.3도로 평년(12.2도)과 비슷해지면서 단풍이 들기 시작했는데, 시점상으로는 지난해보다 하루 이르고 평년보다는 이틀 늦다. 단풍 시작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20%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또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었을 때는 단풍 절정이라고 말한다. 보통 일 최저기온이 5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생활·주거 지원을 위해 손잡고 나선 가운데,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도입 규모가 다음달 결정된다. 17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열어 17개 광역지자체 외국인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E-9(비전문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
정부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16일 행정안전부는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배차 효율화 분석'을 17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대전교통공사가 대전광역시를 모델로 지난 7월부터 석 달간 진행한 이번 분석은 이달 말부터 대전광역시에서 적용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