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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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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육아휴직을 이유로 여성 근로자를 승진에서 차별한 사업주에게 고용상 성차별 시정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5월 9일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고용상 성차별 시정 제도 도입 이후 첫 사례다. 16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출산과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을 승진에서 탈락시킨 과학·기술서비스업체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4일 고용상 성차별 시정 명령을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성희롱에 대한 사업주의 조치 시정 명령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여성역량강화 정책 사례가 국제사회에 소개된다. 15일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5개 지역 19개 개발도상국의 여성·고용 분야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여성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연수 참여 국가는 네팔·말레이시아·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 9개국과 오세아니아의 솔로몬..
고용노동부가 13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2023년 고용노동부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한번 진단으로 6개월 프리패스'와 '외국인 근로자 퇴직금 자동환급제'를 정부혁신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한번 진단으로 6개월 프리패스'는 화학공장 플랜트 근로자들이 취업할 때마다 배치 전 건강진단을 반복적으로 받아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배치 전 건강진단을 표준화한 사례다. '외국인 근로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공능력순위 2위 업체인 현대건설에서 6번째, 3위인 대우건설에서 5번째 사망사고가 각각 일어난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감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창호 유리를 설치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등 현대건설 현장에서는 디엘이엔씨(7건·8명) 다음으로 많은 사망사..
◇국장급 승진 △고용지원정책관 편도인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윤수경 ◇3급 승진 △산재보상정책과장 신호철 △고용노동부 김수진
최근 10년간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장애가 3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낡은 장비의 교체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기상관측장비 장애는 지난 2014년부터 8월까지 모두 2701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 별로는 2014년 130건에서 지난해 385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었다. 장애 유형 별로는..
산업재해 발생을 감추려다 뒤늦게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4000건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확실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산업재해 미보고 적발 건수는 4146건, 이로 인한 과태료는 257억34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922건과 2020..
모자와 부자 등 지원 대상을 기준으로 삼았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운영 방식이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12일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한부모가족 지원법 시행규칙' 개정령이 이날부터 전국 122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입소자에게 주거 지원과 상담·치료, 의료·취업 지원 및 부모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등 보호자의 자립 준비를 돕고 있다. 여가부에 따르면..
성범죄와 도박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예방책이 더욱 촘촘해진다. 성범죄자의 취업 제한 및 신상 고지 대상 기관이 확대되는 내용의 법률이 12일부터 시행되고, 홀덤펍 등 사행게임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을 금지하는 고시가 11일 행정 예고됐다.1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행정 예고는 오는 30일까지..
기상청이 네팔·베트남·요르단의 기상청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을 오는 19일까지 경기 판교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운영한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 국제 연수사업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2022~2024년)' 2차년도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위성 시스템과 활용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의 밑그림이 될 대국민 심층인터뷰 결과가 다음달 초 공개된다. 10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현재 수행기관과 전문가들이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중"이라며 "이달까지 조사 보고서가 제출되면 11월 초쯤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노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의 모든 내용을..
지역 내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학교법인의 기능대학 설립을 추천하는 주체가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바뀐다. 또 기업들의 직업훈련 참여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기 국회 제출 예정인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의 직업훈련 규제를 완화하는 특례제도를 도입하고 고용부 장..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근로 현장에 기동반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1000억원 이상의 체불임금을 청산했다. 9일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의 체불 예방·청산 집중 지도기간에 1만7923명의 체불임금 1062억원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액수는 지난해 추석 이전 청산이 이뤄진 9642명의 체불임금 513억원보다 2배 이상(107.0%) 늘어난 것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처럼 체불임..
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졸업생이 올해 서울대 신입생의 40% 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대학정보 공시 아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입학생 3511명 가운데 과학·외국어·국제·자사고와 영재학교 등의 출신이 38.96%(136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비율은 지난해(40%)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전국 4년제 일반·산업·사이버대 평균(5.91%)의 6.6배, 서울 소재..
정부가 세수 부족으로 인한 전체적인 긴축 재정 방침에도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만큼은 강화한다. 이들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급 범위를 넓히고 금액을 인상해 한해 3만2000여명을 추가로 도울 방침이다. 5일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24년 한부모가족 지원 방안'에 따르면 한부모가족 지원 관련 전체 예산은 올해 5055억6200만원에서 7.6%(385억8100만원) 증액된 5441억4300만원으로 늘어났다. 우선 한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