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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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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 전보 △고용정책실장 이정한 △노동정책실장 황보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호
최근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단속 강화'에 이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높은 수위의 점검 및 처벌과 별개로 안전 사고에 대한 특별 당부사항을 끊임없이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하는 것이다. 4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 담당자, 건설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기상청의 향후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상청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공동 주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상청이 나아갈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폭염과 극한호우 등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기상재해가 일반화되다시피한 요즘, 기상청의 미래 과제를 점쳐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경자 한국기상학회장과 한국능률협회 이철승 박사가 '기..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석 달간 근로자 1000명 이상이 재직중인 480개 유노조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면제제도' 실태를 조사한 결과, 면제 한도를 위반한 사업장이 63개(13.1%)로 드러나는 등 법을 어긴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근로시간 면제제도'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기초해 근로자 대표의 조합활동 또는 대표활동을 위한 시간을 임금손실 없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정부는 이처럼 위법한..
정부와 관계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관리를 함께 챙긴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 222곳과 손잡고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3년 내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화로 검진을 안내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로도 관련 내용을 발송한다. 꿈드..
정부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이는 대신, 자생력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춘다. 당초 설립 취지와 달리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이 미미하고, 지원금 부정수급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등 늘어난 부작용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1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적용될 이번 계획의 핵심은 정부가 그동안 획일적으로 지원해오..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당초 예상 진로보다 더 서쪽으로 향해 다음달 3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 이를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의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하이쿠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780㎞ 해상에서 중심 기압 985h㎩을 유지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97㎞로 '중급' 규모인데, 다음달 2일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거쳐 3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쪽 약 350㎞ 부근 해상까지 진출..
고물가로 실질임금이 넉 달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73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366만3000원)보다 2.0% 올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38만5000원에서 336만3000원으로 2만2000원(0.6%) 내려갔다. 앞서 실질임금은..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이 퇴직연금 적립금을 잘 굴린 사업자로 선정됐다. 31일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는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사업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사업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법정 제도다. 45개 퇴직연금사업..
기후 변화로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관련해 정부가 '저수지 수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국민 안전 강화 차원에서 개발이 이뤄질 이번 모델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전국 1000여개 저수지의 수위 관리에 활용될 전망이다. 30일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저수지 수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전국 저수지의 수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저수지..
양육비 지급을 '나 몰라라'하다 제재조치를 받는 '나쁜 부모'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성가족부는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대상자(95명)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1~23일 열린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는 세부적으로 4명에게 명단공개, 57명에게 출국금지 요청, 34명에게 운전면허 정지 요청 등의 제재조치를 각각 내리기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93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382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16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86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한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중앙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04명(18.1%) △학생부종합전형 1409명(50.5%) △논술전형 478명(17.1%) △실기전형 400명(14.3%)이다. 원서접수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다. 중앙대는 올해 전형 등의 명칭이 상당히 바뀌었다.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바뀌었고, 화학신소재공학부가 화학공학과로 학과명이 달라졌다. 학생부종합전형..
내년 고용노동부(고용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1조3000억원 이상 쪼그라들었다. 29일 고용부에 따르면 2024년 예산안은 33조6039억원으로, 전년(34조9505억원) 대비 3.9%(1조3466억원)가 감액됐다. 내년 주요 사업 예산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상인 직업훈련에 3568억원, 안전 동행 지원 사업에 3220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또 스마트 안전 장비 보급·확산에는 350억원, 산업재해 예방 시설 융자에..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의 향후 진로가 가을의 문턱인 다음달 초 날씨의 변수로 떠올랐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쿠이'는 발생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북북서쪽 940㎞ 해상을 지나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20㎧(시속 76㎞), 시속 12㎞로 서북서진 중이다. 이어 다음 달 2일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150㎞ 해상, 3일 3시 기준 오키나와 서북서쪽 310㎞ 해상으로 각각 진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