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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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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HD)현대로보틱스와 정석케미칼이 올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7년 현대중공업에서 사업분할로 출범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는 분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대내외적 요인에 따른 경영 위기를 노사간 협력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료 제조업체인 정석케미칼은 소통과 화합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2014년 시작..
대규모 인출 사태와 임직원들의 비위로 위기를 겪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부실 금고의 신속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또 전문성 논란을 빚었던 행정안전부의 중앙회 감독권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금융감독원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주요 내용의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과 건전성 및 금..
반도체 공장 등의 비상구 설치 기준이 합리적으로 바뀐다. 건설현장 안전 기준은 붕괴사고 예방 차원에서 보다 명확해진다. 고용노동부는 공장의 비상구와 비계기둥, 건설현장 데크플레이트 설치 등에 대한 불명확한 기준과 불합리한 규제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4일 공포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현행 안전보건규칙은 반도체 공장 등 위험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작업장에 한해 수평거리 5..
우리나라 근로자와 일반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현재 1주 단위인 연장근로 관리를 월 단위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동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연장근로 관리 단위 확대시 근로자 건강권을 보장하는 방안으로는 노·사 모두 1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당 상한 근로시간 설정'을 꼽았다. 13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주요 내용의 '근로시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노동연구원과 한국리서치가 고용부로부터..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제를 유지하면서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 연장근로 기준 단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근로시간 제도를 손본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정책 방향은 함께 발표된 '근로시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우선 주 52시간제의 틀 안에서 필요한 업종과 직종에 한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제도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전수된다. 카메룬이 한국의 주민등록시스템 운영 비결을 벤치마킹한다. 12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주민등록전산화시스템을 구축중인 카메룬의 고위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연수를 실시해, 주민등록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초청으로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의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일제 감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시공 능력 순위 12위 업체인 ㈜한화의 건설 현장에서는 지난해 1명, 올해 4명의 사망 사고가 각각 발생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시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스템 동바리(거푸집을 지지하기 위해 하부에 설치하는 가설 부재) 상부에서..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반대와 환영의 의견이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정부와 경영계는 "극심한 혼란·갈등과 법률분쟁 폭등으로 산업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내비친 반면, 노동계는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묻고 노조 활동 위축시키는 과도한 손배 소송 막을 것"이라며 개정안의 즉각적인 공포를..
10일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 다음주 초반까지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후로는 날이 풀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오는 16일에는 '수능 한파' 대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기상청의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북서~남동 방향으로 빠르게 한반도를 통과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내린 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높은 노동강도에도 보건·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조선업 사업장 종사자들을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일부터 경남 거제시에서 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표된 '조선산업 격차해소 및 구조개선 대책'에 따라 선보이는 거제 근로자건강센터는 이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식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종합일간지 최초로 모바일 신문을 도입하는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약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송인준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과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디지털혁명과 저출생·고령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마주하고 있..
중대재해가 늘고 있는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집중 점검을 벌였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21차 현장점검의 날'인 8일 전국의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에서 3대 사고유형(추락·끼임·부딪힘) 및 8대 위험요인(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방호장치·정비 중 운전정지·혼재작업·충돌방지장치) 등과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추락 사고..
입동(立冬)인 8일 아침, 서울에서 올 가을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이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같은 날 서울을 비롯해 경기 수원과 경북 안동에서도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20일, 평년보다 5일 늦게 물이 얼었다. 또 서울과 더불어 첫 서리가 내린 곳은 수원·청주·광주·대구·전주·인천이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21일 늦고, 평년보다 11일 늦게 첫 서리가 확인됐다...
올해 10월은 평년보다 비가 덜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7일 기상청이 공개한 '2023년 10월 기후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강수량은 17.0㎜에 그쳐, 기상관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10월 강수량으로는 8번째로 적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에 비가 이처럼 적게 온 이유는 저기압이 발달하기 어려운 환경이 우리나라 주변에 조성..
공공기관에서 스토킹 사건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 보호 원칙과 사건 처리 기구 운영 방안 등을 담은 관련 지침이 처음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스토킹 예방지침 표준안 및 해설'을 각 공공기관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시행된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련 지침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위해 만들어진 이번 표준안은 피해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