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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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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정부가 고금리로 학자금을 빌린 학생들에게 저금리 전환의 이른 신청을 권고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신청받고 있다"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지만, 이자 부담을 줄이려면 서둘러 신청할수록 좋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저금리 전환 대출은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연 3..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맞아 상시근로자수 3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10~12월 고용·산재보험 보험료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체납처분 등을 유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보험료 납부 유예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첫 달(10월분) 납부 기한(11월 10일) 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건설·벌목업 등 보험료 자진신고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접수를 받으며, 산재보험 납부 유예는 1인..
산업재해(산재) 보험 부정수급 환수액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예산보다도 적어, 감독 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이 21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거짓으로 혹은 부정하게 지급된 산재보험금액은 388억3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17년 104억500만원과 2018년 45억9400만원, 2..
올 추석부터 남편들은 모두 아내의 부모 호칭을 장인어른·장모님 대신 '아버님(아버지)'·'어머님(어머님)'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여성가족부가 한가위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여가부는 배우자 부모의 호칭을 '아버님(아버지)'·'어머님(어머니)'으로 통일할 것을 권고했다.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의 남편들이 아내의 부모를 장인어른과 장모님..
부산시와 충남 천안시, 전북 고창군 등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지자체로 꼽혔다. 20일 행정안전부는 올 상반기 각 지자체의 주요 실적을 점검 평가해 우수 지자체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는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는 충남 천안시·전남 여수시·충북 옥천군·전북 고창군·대구광역시 동구·광주광역시 북구 등이다. 이 중 부산광역시와 충북 옥천군은 2년 연..
일터의 폐업 등으로 미지급된 퇴직연금을 근로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금융기관은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20일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근로복지공단·금융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등 6개 정부 부처·기관과 은행·보험·증권 등 20개 금융기관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IRP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
임상심리전문가와 임상심리사 자격증 소지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이처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직 종사자의 자격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말고도 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와 임상심리사(산업인력공단) 자격증을 가진 사람도 채용할..
기업 안팎의 정보를 차트와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국가 기술자격 검정이 새로 마련된다. 또 앞으로는 장애인 고용 의무 사업체 약 3만곳의 장애인 채용계획·실시 상황 신고 의무가 연 2회에서 1회로 줄어들며,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의 다음달 1일 개통으로 노동조합 회계가 더욱 투명해질 전망이다. 19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기술자격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노동조합 및 노..
정부가 해외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저출산 대응방안과 양성평등 정책을 알아본다. 여성가족부는 '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주제로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의 첫번째 기조연설은 시마 사비 바후스 유엔 여성기구 사무총장이 맡는다. 바후스 사무총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저출산 대응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업을 고를 때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직업가치관 검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민들이 최우선적으로 따지는 직업적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4.23)이었고, '직업 안정'(4.09)과 '경제적 보상'(4.07)이 뒤를 이었다.앞서 한국고용정보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워크넷의 직업가치관 검사 표준화 조사를 통해..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고 예방의 고삐를 바짝 죈다. 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을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후에는 급한 마무리 작업과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또는 재가동, 관리감독자 또는 안전관리자의 휴가 등으로 인해 사고 및 부상 발생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근로복지공단이 일터에서 다친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삼경교욱센터 회의실에서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등 10개국 주한 대사관 노무담당관들과 함께 '원활한 이주노동자 산재보상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나라들은 산재 신청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의 출신 국가들이다. 공단과 이들 산재신청 다빈도 국가 대사관의 노무담당 20여명..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외국인 가사근로자를 고용할 때 경력을 가장 먼저 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가장 선호하는 외국인 가사근로자의 출신 국가로는 필리핀을 꼽았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는 지난달 10∼22일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향을 가진 19세 이상 기혼자 1044명..
다음주 중후반 아침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겠다. 앞서 이번 주말에는 때때로 적지 않은 양의 비가 전국을 적실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차고 건조한 공기 사이에서 형성돤 경계인 한대제트가 내려와 15일 오전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해안은 북태평양고기압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더해져 시간당 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베트남에 이어 이번에는 14~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를 찾아, 고용노동분야 협력을 위한 '노동외교' 활동을 이어간다. 1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난으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의 도입 및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용노동 협력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장관은 현지 도착 첫날인 14일 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