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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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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정부가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0일 행정안전부는 소멸 위기의 지방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고향올래(GO鄕 ALL來)사업' 공모 결과, 최종 21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 구축 차원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청년 복..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따르지 않아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건설 현장의 운영 주체인 대형 건설사들을 상대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서 "가장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방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사고 발생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이 나라별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는다. 공단은 올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연수생 413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연수생에게 어학과 직무교육, 취업 알선 및 현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연수 과정을 국가 별로 구분하면 미국이 8..
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에서 최근 기계·장비에 의한 사망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이동식 크레인과 굴착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계·장비 6종에 대한 '작업계획서 표준안'이 만들어진다. 18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1~6월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161건(사망자 172명) 가운데 44%인 71건(74명)이 기계·장비에 의해 발생했다. 이 중 이동식 크레인이..
같은 동네인데도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이 아스팔트 도로위보다 더 뜨거워 폭염을 피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나무가 우거진 공원이 주택보다 기온이 4도 이상 낮아 지금보다 더 많은 도심속 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기상청이 올해 7~8월 송파구 잠실역 인근 8개 지점에서 관측하고 취합한 '도시 맞춤형 기상 정보'를 공개했다. 앞서 기상청은 사물 인터넷 기상관측감지기를 이용해 아..
앞으로 학생의 보호자가 교원과 상담하려면 사전에 일시와 방법 등을 협의해야 한다. 또 근무시간과 직무 범위 외의 상담에 대해서는 교원의 거부가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과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안)'을 발표했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국가 차원의 지침이 처음으로 담긴 이번 고시(안)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행정예..
중소도시의 폭염 증가세가 대도시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분석 결과는 중소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이 폭염이란 극한 현상의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16일 기상청은 '도시화 효과가 기온 상승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1973년부터 2020년까지 48년간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 8곳(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수원·울산)과 30만명 이상의 중소도시 8곳..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7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2차 신청 기간에는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및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재학생은 1차에만 신청하는 게 원칙이지만, 재학 중 2회에 걸쳐 2차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 마감 후에는 2학기 국가장학금을 더 이상 신청..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새만금 잼버리')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부처 수장이자 조직위원장인 김현숙 장관이 대화 파행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경 여가부 대변인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여가부가 잼버리에 대한 책임 의식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의 지적에 (김현숙 여가부) 장관님은 조직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계..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새만금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감사원이 이르면 이번주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 등 관계 기관 및 지원 부처에 대한 감사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모든 일정을 비워놓고 감사받을 준비에 들어갔다. 여가부는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주간계획에서 보도자료 배포 일정을 '빈 칸'으로 남겨뒀다. 정부 시책에..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경북 안동 서쪽 약 40km 지점까지 북상한 가운데,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 속초에는 '극한호우'에 버금가는 수준의 많은 비가 강하게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강원영동과 영남에 3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이 중 강원 삼척(궁촌)은 382.5㎜, 경남 양산(상북면)과 창원(성산구)은 349.0㎜와 338.6㎜의 누적 강수량을 각각..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대구 북북서쪽 약 20㎞ 육상(36.0N, 128.5E)에서 시속 38㎞로 북진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앞서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한 '카눈'은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104㎞/h(29m/s)로 이동하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매우 많은 비바람을 뿌리고 있다. 강원영동과 경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그..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과 해안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상륙 시점 '카눈'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975hPa과 32㎧(시속 115㎞)로, 강도는 당초보다 한 단계 낮은 '중' 등급이다. 이후 '카눈'은 낮 12시 대구 서남서쪽 50㎞ 지점, 오후 6시 청주 북북동쪽 20㎞ 지점, 오후 9시 서울 동남동..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아동학대 대응 관련 제도를 개선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대응 관련 제도 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현행 아동학대 대응 관련 제도,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등의 법령은 주로 부모의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교육현장에 적용하기에는 맞지 않는 지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상륙으로 11일 오전까지 강원영동에 많게는 600㎜ 이상의 비가 예보되는 등 전국에 매우 많고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또 '카눈'이 물러가면 폭염의 기세는 조금 수그러 들겠지만, '카눈'이 몰고 온 열과 수증기가 남아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제주도 서귀포에서 남동쪽으로 약 360㎞ 떨어진 해상을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