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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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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위해 시장에서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이다. 시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익을 추구하며 시장 경쟁력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조직이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이 처음 논의된 것은 외환위기 이후이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육아 및 노인요양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주도해 이뤄졌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사회적기업 인증 제도가 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내년 부처 예산을 1조7153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1조5678억원)보다 9.4% 늘어난 규모다. 29일 여가부가 공개한 2024년 예산안 세부 내용에 따르면 가족 정책 예산은 1조1969억원으로 전체의 69.8%를 차지하며, 올해와 비교할 때 16.6% 증가했다. 이 중 아이돌봄서비스와 다자녀 지원가구 확대, 돌봄수당 인상 등 저출산 대응책과 관련해선 전년 대비 31.9% 정도 늘어난..
최근 법무부는 송환 대상 외국인이 출국전 잠시 머무는 대기실에 임산부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 경기도 양주시는 정신건강 의료 지원에 대한 남성의 접근성과 수혜율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신건강 증진 사업 홍보를 강화했다. 두 사례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개선한 제도들이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근로자 8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DL이앤씨(옛 대림산업)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29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11일 부산 연제구 공사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DL이앤씨 본사와 현장사무실 등에 근로감독관 5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나서..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28일 오전 9시 괌 북북서쪽 570㎞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쿠이'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18㎧(시속 65㎞)이다. 시속 14㎞로 서북서진 중이며, 다음 달 2일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150㎞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말미잘을 뜻하는 '하이쿠이'는 태풍으로 발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부가 '노사법치주의 확립'의 고삐를 다시 죈다. '노사법치주의 확립'은 '노동수요에 따른 유연성 확대' '노동시장의 공정성 확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혁 3대 과제 중 가장 큰 성과를 낸 분야인데, 다음달 추석에 앞서 서민들의 생활 안정 등 민심을 챙기기 위한 의도가 함께 담긴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에서 "임금체불과 직장..
오는 29일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 최대 150㎜ 이상(서해 5도)의 비가 예보되는 등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난 뒤에도 정체전선이 형성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은 평년과 같거나 조금 높겠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사실상 끝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은 수시 브리핑에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구름대들이 남부 지방 일부 지역과 동해안 쪽에 영향을 주는 이날(27일)..
건설 현장에서 재해 예방을 위해 쓰이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사용 기준이 현실화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심폐소생술(CPR)을 교육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구입하는 게 가능해진다. 27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 기준' 일부 개정안을 28일부터 다음달 7일 행정예고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건설 현장에서 발주자..
정부가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이끌어 갈 데이터 분석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선다. 24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집중육성 과정'을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최초로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전문가 과정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추천한 후보자 중 역량평가를 통과한 2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고급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100명 중 약 7명이 스마트폰 사용 지도가 필요한 '관심군'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심군'은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자녀와 보호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 미디어 사용조절 및 계획적 사용을 위한 보호자의 지원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24일 여성가족부는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663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생 40만309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
기상청이 아프리카·중남미 4개국에 선진 기상 기술을 전파해, 이들 국가의 재해 방지 조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 기상청은 우간다·온드라스·코스타리카·수리남의 기상관측장비·정보통신·지진·방재 분야 담당자와 책임자 등 14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재해 방지 조기 대응 역량 향상 과정'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물가 상승에도 그대로였던 아동급식 전자카드의 충전 한도가 기존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라가는 등 정부 부처 및 기관의 중앙부처 규제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성과 여건에 따른 지역 밀착형 규제를 발굴한 뒤, 관련 부처·지자체와 논의해 44건의 중앙부처 규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규제 개선을 추진해 지금까지 593건의..
정부가 '결혼 중개의 세계'를 낱낱이 들여다본다. 23일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23년 결혼중개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이뤄지는 결혼중개업 실태조사는 결혼중개업의 운영 실태 및 이용자의 피해 사례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이며,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결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국제 309개소와 국내 657..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각종 공사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제16차 현장점검의 날인 23일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공단)은 이 같은 중대재해 예방 차원의 점검을 이날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부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E-9(비전문 취업) 외국인력 규모가 역대 최대인 11만명으로 확대되는 등 다양한 취업비자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촌각을 다투며 화재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소방차도 때로는 넘쳐나는 차들과 진로를 양보하지 않은 일부 이기적인 운전자들의 비협조로 어쩔 수 없이 도로위에 멈춰서 있곤 한다. 이 같은 상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된다. 소방청은 23일 오후 2시 2023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은 차량 정체 구간 또는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