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집값 떨어지면 사라"더니…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국민 불만이 이어지자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놓은 발언이다. 당시에도 적잖은 논란을 불렀지만,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시장 흐름은 역시나 그 말과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기자 역시 그의 호기로운 발언에 당초부터 회의적이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의 입장에서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도, 공급보다 규제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정책 기조를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