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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김여정 담화에 "한반도 평화공존 새 시대 반드시 열 것"

대통령실은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발언과 관련해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뒤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북 당국자가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또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대통령실,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불평등 계약 논란' 진상 파악 지시

대통령실은 19일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출을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평등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상 파악을 지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관련 보도 내용을 포함해 진상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공공기관인 한전과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한 과정이 법과 규정에 따라 이뤄졌는지,..

강훈식 "국채 발행 정해져 있는 답…부동산 공급 방안 조속히 발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9일 정부의 국채 추가 발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국채 발행은) 정해져 있는 답"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를 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돈으로 추가적인 재정 지출을 하겠나"고 하며 '확장재정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강 실장은 "재정만으로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李 "미국서 성과 많이 내 달라"…이재용 "국내 투자도 지속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오는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 동행하는 기업인들을 만나 정상회담에서 경제 분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들의 대미 투자 및 구매 계획 등을 청취한 이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고, 기업인들은 "이번 미국 방문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등과 대미 투자 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순방에 동행하는 기업인들과 만나 대미 협상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일 순방 동행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문화 강국' 강조한 李, '케데헌' 감독과 케이팝 미래 논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계자 등 케이팝 주역들과 케이팝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방송되는 특별 프로그램 'K-팝 : 더 넥스트 챕터(K-Pop The Next Chapter)'에 출연한다고 대통령실이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을 소재로 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인 메기 강,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정연, 케이팝 프로듀서..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대통령실 "절차 완료 시 공식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미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를 주일대사로 각각 내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외교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미국과 일본 정부에 우리 대사 임명을 위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한·일정상회담과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대사 임명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참석해 미·일·..

李, 美 상원의원단 접견…"한·미회담, 조선 협력 등 실질 성과 계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방한 중인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과 앤디 킴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한·미 경제협력 증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에 기대감을 표하면서 "차분한 가운데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혈맹으로..

강훈식 "美 관세 영향 중소·중견기업 대책 마련"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8일 미국의 관세부과로 영향을 받는 중소·중견기업 관련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또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주택공급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강 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강 실장은 "미국과 관세 협상이 타결돼 우리 기업의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에 생각하지 않았던 15% 관세는 우리 기업의 미 국시장 진출을..

李 "남북합의 단계적 이행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존 남북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인 이행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급변하는 대외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외교적 공간을 넓히기 위해 남북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축사에서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겠단 뜻을 밝힌 바 있다.이 대통령은 "지금 필요한 건 철..

李대통령 "왜곡·허위 언론 책임 물어야…민감 사안 반드시 공론화"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언론이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의적인 왜곡이나 허위 정보는 신속히 수정해야 한다"며 "그에 따른 책임도 묻는 게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부홍보효율화 방안을 보고받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의 발언은 국무회의 참석자가 "사실이 아닌 내..

[속보] 李 "왜곡·허위 언론 책임 물어야…정부광고 실태 파악 지시"

[속보] 李 "왜곡·허위 언론 책임 물어야…정부광고 실태 파악 지시"

李 "'케데헌' 세계적 인기…문화 강국 여정 더욱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언급하며 "케이 문화 강국을 향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평화가 경제 안정의 토대라면 케이 컬처는 국력 신장의 새로운 동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에서 시작된 열풍이 케이 컬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국..

李 "기존 남북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 준비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존 남북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인 이행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급변하는 대외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외교적 공간을 넓히기 위해 남북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진짜 유능한 안보는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며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낫고 그것보단 싸울 필요 없는 평화 상태가 가..

李대통령, 중국 특사단 25일께 파견할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을 전후해 중국으로 특사단을 파견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이번주 일본, 미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이 대통령이 중국 특사단을 동시에 파견하며 한·중 관계도 관리하는 모양새다. 특사단에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은 '중국통'으로 불리며, 노 이사장은 외교부에서 한·중관계미래발전..

李부부, 연서시장·진관사 찾아…"정상회담 잘 해내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서울 은평구 소재 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먹거리를 구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영화관람 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연서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체감 효과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시민 119명과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속옷매장을 찾은 이 대..

李부부, 시민들과 영화 '독립군' 관람…"홍범도 삶 통해 韓 토대 깨달아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화를 본 후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닫고, 영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추첨으로 뽑힌 시민 119명이 함께했다. 독립군 영화를 제..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전 기업인 간담회…대미투자 애로 청취"

대통령실은 17일 "다음 주 국정과제 후속 조치와 해외순방을 준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한·미 정상회담 전 경제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경제 분야 성과 사업,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구매계획 및 애로사항들을 청취할 예정이다.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오직 국민만을 보고 직진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전 부대변인은 "먼저 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3실장이 기자..

李 "동반자" 이시바 "반성"...한·일 '의미있는 합의문' 나오나

한일 정상이 8·15 광복절을 계기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오는 23일 개최되는 정상회담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하며, 양국 수교 60주년에 이뤄지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 버금가는 의미 있는 합의문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8·15 경축사에서 "한국과 일본이..

北 대화·日 협력… 李정부 '뉴 독트린'

이재명 대통령이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군 역사를 기리는 동시에 남북관계 회복,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협력에 대한 새 정부의 방향을 제시했다. ◇광복 80주년에 '독립군' 관람…"자유에는 영웅 존재" 이 대통령은 17일 김혜경 여사, 시민 119명 등과 함께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 문승욱 감독의 영화 독립군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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