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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투자증권 심사본부 대표 직속으로…리스크 관리 최우선

신한투자증권이 리스크관리그룹 내 심사본부를 이선훈 대표 직속으로 격상시키며 리스크 관리에 드라이브를 건다. 회사의 모든 투자 위험을 최전선에서 점검하는 심사 기능을 최고경영자가 직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증권업계의 잇따른 손실 사태 이후 강조되는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선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단행한 추가 조직개편에서 기존 리스크관리그룹 소속이던 심사본부를 CEO 직속으로 이동시켰다. 이에 따라..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증권가 “1분기 5000선 가능성”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5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올해 1분기 중 코스피 5000선 진입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직전 거래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43..

[단독] 카드 부정결제 1년새 25% 뚝…"소비자·FDS 똑똑해졌다"

최근 1년간 도난·분실·도용 등으로 인한 카드 부정사용이 25% 줄었다. 수년간 AI 기반 데이터를 쌓아온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실시간 탐지 능력이 고도화됐고, 소비자의 카드 앱 사용 증가에 따라 대응 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 부정사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부정결제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9..

증권업 '순항' 전망… 브로커리지·IB 시너지, 물가변수 경계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며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 증권업종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지수·거래대금과 동행하는 데다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등 자본활용형 IB(기업금융)가 본격화되면 전통 IB와의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다만 시장이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정책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은행권 가계대출 늘린다지만… 규제 압박에 '대출 한파' 지속

지난해 6.27 대출규제와 10.15 부동산 규제 강화로 8조원 수준에 그쳤던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올해는 약 13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새해 가계대출 총량이 재설정되면서 중단됐던 가계대출이 재개, 꽁꽁 얼어붙었던 가계대출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다만 금융당국이 연초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은행들의 적극적인 가계대출 관리를 촉구하고 있어 실수요자가 훈풍을 체감하기는 어렵..

취임 2년차 맞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올해는 '본질에 집중'"

'본질에 집중.' 취임 2년차를 맞이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내세운 올해의 전략 키워드다. 지난해 '비움과 채움'을 통해 체질 개선과 전략 재정비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본업인 페이먼트 신한카드만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신한카드는 지난해 녹록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삼성카드에 당기순이익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이에 희망퇴직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는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갑질 의심…검사로 전환하는 단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최고 연 18.9% 금리의 대출상품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일종의 갑질로 보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5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 인사 자리에서 이 원장은 "쿠팡파이낸셜은 한 달 이상의 결제 주기를 갖고 있는데, 이는 익일 결제 등을 하고 있는 다른 유통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매우 의아하다"며 "이자율 산정 기준도 매우 자의적으로 운영돼 결과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페퍼저축은행,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경영 안정성 제고 목적

페퍼저축은행이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자본 여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0만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원이다. 이에 따라 총 3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보완..

[포토]코스피, 반도체주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 4,457.52로 마감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첫 4450선 돌파...반도체주 급등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최고치 마감...4,457.52 기록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마감시황] 코스피 3.43%↑ 사상 최고치…4457.52

코스피 지수가 3%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쳤다. 장 중 최저가는 4381.93, 최고가는 4457.52였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7.47%), SK하이닉스(2.81%),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전자우(8.05%), 삼성바이오로직스(1.78%), 현대차(2.01%), SK스퀘어(6.12%), HD현대중공업..

상장사 225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지난해 국내 상장사 225곳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후 관련 재무영향을 정량적으로 공시한 기업은 20% 미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02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225개사가 보고서를 공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자율공시 사항이..

[포토]코스피, 반도체주 상승에 장중 4,440선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넘어 132.17포인트(3.07%) 오른 4,441.8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954.36을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장중 4,440선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넘어 133.47포인트 오른 4,443.1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9.32포인(0.99%)오른 954.89이다.

[포토]코스피, 반도체주 타고 장중 4,440선 돌파...사상 최고치 기록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넘어 131.87포인트 오른 4,441.5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954.20을 보이고 있다,

[신년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고객중심 경영으로 업계 톱7 도약"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핵심 키워드로 '고객중심'과 '디지털' 경쟁력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NH농협캐피탈은 6대 전략 과제 추진을 목표로 한다.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신한은행, ‘가속력’으로 2026년 승부수…생산적 금융·AX·신뢰 강화에 방점

신한은행이 2026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가속력'을 내세우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핵심 전략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전략 목표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로 설정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추..

IBK기업은행, '뉴 나라사랑카드' 공식 출시…2기부터 이어진 노하우 담아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군 복무, 예비군 임무수행 시까지 병적증명기능과 금융기능(전자통장, 현금 및 체크카드)을 제공하는 카드다. 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유일하게 2기부터 이어온 사업자로, 10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혜..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 인력 대상 AI 교육과정 ‘AI 파이오니어’ 출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회계감사 부문 임직원과 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AI 전문 교육과정 'AI Pioneer'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와 비감사 전 영역에서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취지다.AI Pioneer는 회계감사 부문 임직원들이 AI 기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감사 및 비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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