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10배 UP"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12년 장기집권 이유 있었네
성과주의, 혁신가, 시장과의 소통에 앞장…. 올해로 13년째 메리츠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용범 부회장을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들이다.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에 올라선 김 부회장은 12년 동안 메리츠금융의 변화를 주도했다. 그룹 전반에 성과주의 문화를 안착시켰고, 혁신을 통해 보수적인 문화가 퍼져있는 금융권에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며 그룹의 주요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시장과 소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