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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정부, 토지개발 인허가 AI로 사전 점검…민원 처리기간 30% 줄인다

정부가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령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인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분야 AI 대전환(AX)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다.현재 토지개발과 관련한 농지·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은 200여개 법률과 지방자치단..

동부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동부건설은 근로자 건강 보호와 위험요인 사전점검을 위해 이 같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침수·감전·토사 붕괴 등 계절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동부건설은 현장별 기상 상황과 작업 여건을 반영해 폭염 대응, 휴식공간 운영, 풍수해 취약구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BS한양-대보건설, 경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이달 분양

BS한양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 컨소시엄은 이달 중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 등이다.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 명문학교..

"수도권 정비사업 공략 본격화" 남광토건,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입찰 참여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 참여는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한 뒤 처음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이를 위해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와 주요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사업 현장을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수주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에선 사업 추진 현황과 조합원 요구사항 등을 살펴보며 정비사..

[K-건설 프런티어] 혼란의 주택시장…주택협회, 제도 개선·회원사 지원 활동 확대

한국주택협회가 부동산 규제와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회원사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해외사업과 국제분쟁 관련 지원을 확대하며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협회는 최근 주택 공급 확대와 민간 건설사의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건설안전 규제 강화, 금융권 대출 규제 등이..

조직 정비에 지원 확대까지…개발사업 순풍 부는 새만금

첨단산업 거점 도약에 나선 새만금이 민간기업은 물론, 지자체 주도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마주하게 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개발사업을 주도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수장 공백이 해소, 전문적인 리더십 아래 개발 역량 고도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4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 당선되며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계획이 전망되고 있다. 이 당선인은 공약으로 새만금에 20..

"주택 확장" 강조한 오세훈…전문가들 "LH·SH와의 협치는 필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사상 첫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오르면서 서울 주택 공급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오 당선인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과 장기전세주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실제 성과를 내려면 중앙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공공 시행기관과의 조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압여목성' 넘어 경기 핵심지까지…대형 건설사, 재건축 수주 전선 넓힌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경기권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와 자금 조달력을 앞세운 대형사들이 경기 주요 도시로 수주 전선을 넓히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강남권과 한강변 재건축·재개발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등포·동작·광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10월까지 원인 규명

지난 2020년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 기간이 4개월 연장됐다.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하게 규명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10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번 조사는 2020년 3월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내 3번 피난연결통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인해 시작됐다. 사조위는 지..

신통기획 시즌2 '본궤도'…오세훈 '재건축 드라이브' 다음 과제는 중앙정부 설득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시정 복귀 이후 핵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 전략이 이번 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다만 정책의 연속성이 곧바로 공급 속도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중앙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 대출·세제·토지거래허가 등 수요 관리 기조를 유지..

"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점검 착수" 국토부, 서울시·시공사 위법 여부 확인한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및 협의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철도 상부를 통과하는 취약 교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국토부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이며, 필요 시 조사 기간..

“공동마케팅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세라젬,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맞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세라젬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 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노원구 일대에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이는 등 전반적인 아이파크 주거상품에..

SK에코플랜트, 서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이달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분양에 나선다. 회사는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형,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 6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6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신문동 26-8번지 일원에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곳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있는..

팀코리아, 美 루이지애나 FLNG 4조원 수주…삼성중공업, EPC 맡는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한 '팀코리아'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시장에서 약 4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에서 추진되는 '루이지애나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1호기 건설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 연간..

대우건설, 6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032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또한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은 5층 이상에 분포돼 있다.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

호반건설, 서울 양재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성공적인 지배구조 슬림화에 웃는 우미…'전문화'로 재도약 승부수 띄운다

지배구조 슬림화에 속도를 내온 우미건설이 재도약의 키워드로 각 자회사의 전문화를 제시했다. 건설 본업과 자산운영, 투자 기능을 계열사별로 나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빠르게 바뀌는 대내외 경제·시장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주택 개발과 비건설 부문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건설 본업인 시행·시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우미의 자산관리 자회사인 우미..

플랜트·첨단사업·뉴에너지…삼성E&A, '3대 성장축'으로 실적 개선 시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기존 주력 사업인 화공 플랜트에 더해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부문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지난해 주춤했던 실적 흐름에도 개선 가능성도 제기된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화공 플랜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분야를 새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 늘고 전셋값 15년만 최대 상승…갱신권 사용도 늘어

올 들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늘고,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전월세 공급이 줄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빌라 시장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한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를 보면, 올해 1~4월 거래량은 총 4만96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4만6244건)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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