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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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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네 번째 FA 계약, 최대 20억원에 삼성과 2년 더

베테량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성공했다.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8일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KBO에서 처음으로 4차례 FA 계약에 도전한 강민호는 이로써 네 번째 FA계약을 맺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뒤 2014년 첫 FA로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다. 2017년에는 4년..

공격포인트는 바라기도 힘든 황희찬, 팀 11연패 '시련의 계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 선수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11연패를 바라봐야 했다.황희찬은 27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18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황희찬은 전력상 한참 우위인 리버풀을 맞아 제한된 기회 속에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62분 만에 교체됐다. 후반 초반 시도한 왼발 슛과 측면 돌파가 비교적 위협적인..

손흥민·메시·뮐러, '미국무대 3인방' 우승 레이스 예열

손흥민이 미국에서 '쏘니 신드롬'을 일으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두 달이면 충분했다. LAFC를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로 이끌더니 같은 지구 라이벌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 레이스를 멈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적 후 12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클래스를 충분히 입증했다. 이제 내년 시즌 미국 우승컵을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손흥민, 토마스 뮐러 등 '빅네임' 3인방은 미국에 축구 열풍을 이끌었..

빙속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로 대회 2연패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에 올랐다.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끊어 김민선(38초98)에 0.45초 빠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나현은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를 기록해 1분17초63을 기록한 김민선에 0.43초 앞서며 1위에 올랐다.전날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K리그2' 강등 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고 26일 밝혔다.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라며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에서 10위를 차지한 수원FC는 K리그2 부천FC와 승강 PO..

지네딘 지단 아들 '루카', 프랑스 대신 '알제리 대표팀' 선택

세계 축구사의 전설 지네딘 지단의 아들 루카 지단이 프랑스가 아닌 알제리 축구대표팀을 선택했다. 알제리는 루카 지단의 할아버지 나라다. 아버지 지네딘은 루카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알제리 대표팀의 일원으로 모로코에서 열리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루카는 25일(현지시간)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알제리를 생각하면 항상 할아버지가 떠오른다"면서 "대표팀 합류 전 할아버지와 대화했는데, 나의 결정..

남아공 감독, '살라의 이집트'와 정면승부 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격돌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이집트와 정면 승부한다. 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정면승부를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이집트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우리는 (무함마드) 살라나 (오마르) 마르무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집트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분류된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4..

애슬레틱스, 풀타임 1년차 신예 '소더스트럼'과 초대형 계약

연고지 이전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가 지난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영건' 타일러 소더스트럼과 7년 86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지난 시즌 처음으로 시즌을 완주한 소더스트럼에게 통 큰 투자를 결정한 애슬레틱스는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한다. 애슬레틱스는 연고지 이전 등 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유망주에게 대형 계약을 안기며 미래에 투자했다.애슬래틱스는 기존 연고지인 오클랜..

경륜·경정, 빠르고 재미있게 바뀐다

내년 1월 1일 경정이 정상 개최된다. 경륜은 경주 수가 기존 1일 20중에서 21경주로 늘어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경륜·경정 경주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경주의 박진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부 일정과 규칙이 조정됐다. 경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1회차가 시작된다. 온라인 스타트 경주에서 출전선수 간 체중 편차는 3kg 이내로 제한된다. 또 판정 시비를 줄이고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경륜 공태민 생애 첫 슈퍼특선 진출...144명 새 등급

경륜 공태민이 생애 첫 슈퍼특선(SS)에 진출했다. 이를 포함해 새 시즌을 앞두고 총 144명의 등급이 조정됐다. 공태민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의 2026년 전반가 등급 심사에서 경륜 최상위 선수 세부 등급인 슈퍼특선(SS)에 이름을 올렸다. 경륜 선수 등급은 크게 가장 낮은 선발급부터 우수급, 특선급으로 분류된다. SS는 특선급 중에서도 최상위 세부 등급으로 새 시즌 등급을 부여받은 567명의 선수 중 단 5명에게만 주어지는 영광..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1월 7일 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해 출범식이 내년 1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새해 훈련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치러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한다.개시식은 오전 10시부터 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시작한다. 특히 이번 개시식은 유승민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

맨유 초비상… 박싱데이 앞두고 '캡틴 페르난데스' 부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톱4 진입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대형 악재를 마주했다.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5경기를 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필이면 2~3일 간격으로 경기가 펼쳐지는 '박싱데이' 기간 부상이라 전력 손실이 더 크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페르난데스는 내년 1월 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황희찬의 울버햄튼, 박싱데이서 분위기 반전 이룰까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박싱데이'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크리스마스부터 내년 초까지 2~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박싱데이'에 돌입한다. 리그 반환전을 돌게 되는 이 기간 통상적으로 강등권 윤곽이 드러난다. 선수층이 얇은 하위권 팀들은 이 시기에 승점 을 쌓지 못할 경우 후반기로 갈수록 동력을 잃기 쉽다. 현재 강등권에는 18위 웨스트햄(3승4무10패·승점 13), 19위 번리(3승2무12패·승점 11)..

기성용, 포항과 1년 재계약…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기성용은 "감독님의 믿음, 팬들의 사랑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포항에 합류한 기성용(37)과 1년 재계약 한 포항은 25일 "기성용과 1년 재계약하면서 2026년 시즌에도 함께 한다"라며 "기성용은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이번 시즌 막판 풀타임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기성용은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고 줄곧 유..

정정용 감독, 전북 현대 사령탑 선임

정정용(56) 감독이 올해 K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다.전북 구단은 24일 제 10대 감독으로 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 감독은 K리그2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3년부터 군 팀인 김천 상무를 지휘해 왔다. 2024, 2025시즌 연속으로 3위에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정 감독은 저연령 선수들부터 성인 선수들까지 두루 지도하..

여자 테니스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 결혼

여자 테니스 전설 윌리엄스 자매의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가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윌리엄스는 2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프레티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남편 프레티는 덴마크계 이탈리아인으로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린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로 알려졌다.1980년생 윌리엄스는 2000년대 초·중반 여자 테니스 최강자로 군림한 선수다. 2000년 윔블던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고, 2..

메이저 대회만 5승 켑카, LIV와 결별…PGA 복귀 가능성

US오픈 2연패 등 메이저 대회 5승을 한 브룩스 켑카(미국) LIV 골프를 떠나기로 했다.켑카는 24일(한국시간)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LIV 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야시르 알 루마얀 총재와 LIV 골프 스콧 오닐 대표이사, 팀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PGA 강자였던 켑카는 지난 2022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옮긴뒤 LIV의 대표적 선수로 활약해..

경정 올해 세대교체 흐름 뚜렷...김완석·김도휘 선봉

올 시즌 경정의 화두는 '새대교체'였다. 이 중심에는 김완석·김도휘가 있었다. 김완석(10기·A1)은 지난 6월 'K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0월에는 생애 첫 쿠리하라배 특별 경정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상금왕을 예약한데 이어 시즌 43승으로 다승왕까지 노리고 있다. 김민준가 조성인과 불과 1∼2승 차이인 가운데 마지막 회차에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도휘(13기·A1)는 경정 최고 권위 2025 문화체육..

샌디에이고 입단 송성문 "빅리그 현역 로스터 등록이 최우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을 체결하고 귀국한 송성문(29)이 "현역 로스터에 들어가 최대한 많은 타석에 서고 싶다"고 빅리그 입성 후 1차 목표를 밝혔다.지난 19일 샌디에이고와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송성문은 23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사에 나온 대로 계약을 했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넣지 않았다"며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샌디에이고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

올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29)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KBO리그 스타 송성문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금액 등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22일 AP통신은 송성문의 계약 규모를 1500만달러(약 222억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25시즌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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