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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17년 시 출자·출연기관 반부패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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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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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리더십, 반부패 시책 운영 등 10개 지표에서 '우수'
시상식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가 실시한 ‘2017년 용인시 출자·출연 기관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제공=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가 실시한 ‘2017년 용인시 출자·출연 기관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반부패 시책평가는 용인시 출자·출연기관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문화를 확립하고 청렴 공감대 형성과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용인시 감사관에서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총 6개 영역에서 10개의 지표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용인문화재단은 청렴리더십 강화, 반부패 시책 개발·운영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도출된 6개 우수사례 중 윤리경영전략 체계 구축 및 주요과제 이행, 수의계약 기준 강화, 공정한 직원 공개경쟁 채용 등 용인문화재단의 3개 정책이 우수사례로 꼽히며 청렴 모범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지난 11월 6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용인시 직원 월례회의에서 2017년 용인시 출자·출연 기관 반부패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기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용인문화재단은 2016년 4월, 윤리경영비전 및 윤리경영 3개년 이행로드맵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경영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여 청렴한 기관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렸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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