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에 의거 지난달 30일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35개 사업 108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으로 결정했다.
정규직 전환 기준은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로서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야 한다.
전환 예상 사유는 △60세 이상 고령자 △선수 등 통상 한정된 기간에만 특기 등을 활용하는 경우 △휴직대체 등 보충적으로 근무하는 경우 △실업·복지대책 차원에서 제공하는 경과적 일자리인 경우 △고도의 전문적인 직무인 경우 △이에 준하는 사유로서 전환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정한 경우 등이다.
사업별 해당 인원은 △공공도서관개관시간 연장사업(29명)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14명) △구청 산업환경과(14명) △보건소(12명) △유아숲지도사(5명) △가족관계등록 업무보조(4명) △학예업무 보조(3명) △드림스타트사업(3명) △개별주택가격 업무보조(3명) △노인일자리사업 전담인력(3명) 등이다.
시는 12월 채용절차 진행 후 내년 1월에 무기계약근로자 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차로 정규직 전환 대상자 108명에 대해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용하고 기존 기간제 근로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