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첫째날인 27일 오전 유진선 의원은 “제2부시장의 채용과 관련해 4명의 지원자 이력서와 선발위원회 명단, 평가항목 등을 공개하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에 행정지원과장은 “개인정보에 대한 부분이 있어, 이를 공개할 경우 발생할 불이익 등이 우려된다”며 “검토 후 공개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의원은 정회를 요청했고, 박원동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여 11시 20분께 정회에 들어갔다.
정회 시간에 김대정 의원은 “선발위원이나 지원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려는 것이 아니라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확인하려는 것”이라며 “무슨 비밀이 있길래 자료 공개를 못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의 자료 요청이 계속되자 이현수 행정혁신실장은 “공개 가능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말해 일단락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