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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017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식 후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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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2. 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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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의정활동 마무리
22일, 본회의장에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김중식 의장(앞줄 가운데) 등 27명의 여야 의원들과 정찬민 시장, 용인시의정회 관계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가 지난 23일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22일 열린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6건, 제3회 추경 예산안 3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제3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총 규모는 772억원이 증가한 2조234억원이며, 일반회계는 735억원이 증가한 1조9013억원으로 결정됐다. 기타특별회계는 37억원이 증가한 1221억원이다.

시의회는 세입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했고, 세출 부분은 2조234억원 중 기흥저수지 생태학습장 토지보상액 100억원을 삭감해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다.

이날 김중식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7대 용인시의회 시의원들은 남은 임기동안 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인 대화와 타협, 관용과 통합을 실천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의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폐회식에서 고찬석, 김상수 의원은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전 시의원 모임인 용인시의정회가 주는 상이다.

폐회식이 끝난 뒤 의원들은 처인과 기흥, 수지구 등 자신들의 지역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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