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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천 만부마을 도시재생 1호 마을조합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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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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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인천 남동구 만부마을이 도시재생 사업지 중 처음으로 마을관리 협동조합 인가를 했다고 국토교통부가 1일 밝혔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관련 국가지원사업 추진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마을관리를 위해 주민을 조합원으로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주사업 소관 부처인 국토부에서 설립을 인가한다.

인천 남동구 만부마을은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뉴딜사업으로 뽑힌 곳이다.

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 등 총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개선,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만부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마을공용부엌과 문화상점 등을 운영한다. 마을주차장과 공공임대주택 관리 등도 맡는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설명회를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다”면서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뉴딜은 중점 국정과제로 2014년 13곳을 시작으로 총 200여곳 이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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