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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하철2호선 5억명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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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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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19만명꼴 대중교통 이용
교통
지난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5억5600만명이 이용해 승객 수가 가장 많았다. 버스노선은 143번(정릉산장 아파트~개포중학교)을 1만3939명이 이용해 가장 빈번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2018년 1월1일~12월31일) 수집된 교통카드 자료를 분석한결과 하루 719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6777만명이 교통카드 66억6000만건을 사용했다. 하루 719만명 꼴이다.

지역별 일평균 교통카드 사용자 수는 △서울 390만명 △경기 260만명 △인천 68만명 등이다.

수도권 일평균 대중교통 요금은 2104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경우 출발지~목적지 소요시간은 평균 1시간 21분으로 집계됐다.

대중교통으로 경기·인천에서 서울로가는 평균 이용객수는 하루 131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인천 평균 이용객의 24.4%를 차지한다.

전국에서 이용자가 가장 붐비는 버스정류장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4번출구로 조사됐다.

최다하차 버스정류장은 경기 수원역 노보텔수원이며 광역·도시철도역은 승·하차 모두 강남역이었다. 잠실역은 환승이 가장 빈번한 역으로 꼽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광역M버스 확대, 노선조정, 환승센터,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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