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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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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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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락커룸코퍼레이션
락커룸코퍼레이션은 자체 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의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락커룸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캡슐형 오일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기능, 형태, 차별성 등 심사 항목 전반에서 수상작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사용자가 오일을 눌러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적용됐으며, 캡슐 설계로 공기 접촉을 줄였다. 시간당 50cc로 최대 12시간 연속 가습 기능이 유지되고 원터치 버튼이나 타이머 기능 무드등 기능이 있다.

락커룸코퍼렝션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개발·디자인한 제품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갖춘 우리만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상으로 알려졌다. 제품 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시상한다. 올해는 52개국에서 1만여건에 이르는 출품작이 접수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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