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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방학기간 보호자의 돌봄이 어렵고 학교 급식이 중단돼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아한형제들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월드비전, 사회적 기업 및 조합 등과 함께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민 방학도시락은 서울·경기·인천·대전 소재 총 600명의 아이들에게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주 3회(월·수·금) 전달된다. 금요일 도시락에는 배민 쿠폰 2만원권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도시락 제공과 전달에 필요한 비용은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이용자가 함께 마련한다. 배민 회원 누구나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코너를 통해 도시락 한 끼 비용부터 최대 3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모두 식재료 구매와 조리비용으로만 사용된다. 도시락 용기와 배송에 필요한 추가 비용 등은 우아한형제들이 지원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앞으로도 먹거리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일상 속 기부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겨울에도 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결식 우려 아동 및 청소년 에게 총 7500끼니의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