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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발달장애인에 직접 만든 마스크스트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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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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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1
/제공=삼화페인트공업
삼화페인트공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스크스트랩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에 분실 위험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삼화페인트 사내 봉사단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은 6월 한 달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사전에 공유된 동영상을 보며 마스크스트랩 200개를 제작했다. 이 제품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발달장애인시설인 충현복지관에 전달된다.

이 밖에 삼화페인트공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아동이 이용하는 교육시설 개선과 점자책 제작을 지원하고,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컬러유니버설 가이드를 개발하기도 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나눔활동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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