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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슬리핑 뷰티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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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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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미생물 및 위생 연합’ 회장 빌헬름 홀잡펠 교수가 아모레퍼시픽이 개최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제공=아모레퍼시픽
뷰티업체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슬리핑 뷰티’를 주제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아모레피시픽은 한층 진화된 연구 동향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슬리핑 뷰티의 새로운 세대’라는 제목 아래 지난 5일 웨비나(온라인 학술대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들은 수면, 일주기 리듬 등 슬리핑 뷰티 관점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2002년)하며 슬리핑 뷰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이후 ‘잠자는 사이 지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관리한다’는 콘셉트의 슬리핑 뷰티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연사로 나선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의 김재경 교수는 “피부도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피부 관리에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루첸펑 아모레퍼시픽 상해 D&I센터 수석연구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부족한 수면 시간은 모공·안색 등에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식품·미생물 및 위생 연합’ 회장 빌헬름 홀잡펠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홀잡펠 교수는 “박테리아와 미생물이 면역력을 조절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은 피부 건강과 방어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서병휘 라네즈 뷰티 & 라이프 연구소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피부 문제를 연구해 솔루션과 뷰티 경험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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