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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갑을장유병원, 심정지 환자 전문 소생술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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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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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수간호사들이 가야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정지 환자 전문 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제공=KBI그룹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4일 12명의 수간호사들이 가야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정지 환자 전문 소생술을 배우는 KALS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KALS 교육과정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심정지 인지 및 소생팀 활성화 △심정지와 관련된 심전도 리듬 △심근경색을 알 수 있는 12유도 심전도 등을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과정의 수료를 통해 수간호사들이 실제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을 기대하고 임상에 있는 모든 간호사들에게도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점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갑을장유병원은 경상도내 응급의료센터 중의 하나로, 인공관절센터를 비롯한 척추디스크센터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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