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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업의 또 다른 30년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 회장은 “스포츠 패션업계에도 불어 닥친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자”며, 이를 위한 필수 과제로 퍼포먼스 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건강한 구성원의 창의적 도전을 주문했다. 패러다임 시프트는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새로운 흐름을 말한다.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고, ESG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심의 열정으로 도전을 잇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와 마인드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윤 회장은 판단했다.
실제 휠라는 연초부터 러닝화 등 퍼포먼스 슈즈를 연이어 선보였고, 앞으로 기술력 강화 및 스폰서십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주사인 휠라홀딩스를 주축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창의적 도전’을 실천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우리의 자산을 바탕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글로벌 기업, 전 세계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이자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1991년 이탈리아 본사의 한국 지사로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 인수(2007년), 골프기업 아쿠쉬네트 인수(2011년)를 통해 성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