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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 “환경 캠페인 지속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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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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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아로마티카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해 공병 수거 및 리필 캠페인 ‘용기내고 리필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소비자가 쉽게 동참 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진정한 플라스틱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로마티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사용한 용기를 회사가 회수해 다시 용기로 만드는 무한 재활용 선순환 프로젝트 ‘무한 플라스틱 싸이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다 쓴 아로마티카 공병과 투명 생수병을 반납하면 아로마티카 제품으로 리필해주는 준다.

참여 방법은 소비자가 사용한 아로마티카 용기 혹은 투명 생수병을 세척한 후 택배 또는 아로마티카의 플래그십 스토어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에 방문·반납하면 된다.

아로마티카는 오는 8월31일까지 공병을 택배로 보내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병 1개당 아로마티카 공식몰에서 중복 사용 가능한 리필 상품 전용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제로 스테이션을 방문해 공병을 반납하는 참여자에게 공병 1개당 아로마티카 제품 50g 리필을, 공병 5개를 모아오면 500g 리필 또는 리필팩 500㎖를 증정한다.

수거 대상 품목은 아로마티카 플라스틱 공병 200㎖ 용량 이상, 유리 공병 30㎖ 용량 이상의 빈 용기다. 다만 비닐로 분류되는 리필팩과 재활용 선별장에서 선별이 어려운 소형 제품 및 튜브 제품은 수거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아로마티카 공병뿐만 아니라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소재의 생수병도 함께 수거한다. 투명 PET 생수병은 사이즈와 상관없이 10개를 모아 가져오면 아로마티카 제품 500g 리필 혹은 리필팩 500㎖로 교환 받을 수 있다. 1인당 참여 한도는 없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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