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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생활 방역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속옷도 항균 효과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구리 원사로 만든 남성 런닝, 드로즈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쌍방울에 따르면 트라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는 구리 원사 함유량의 최대치인 22.5%가 함유됐다. 구리 원사는 구리와 친환경 원사를 합사해 직조한 원단이다. 구리의 항균효과를 통해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세균 서식을 방지한다.
쌍방울은 언더웨어에 구리원사 함유량 최대치를 적용한 것은 트라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는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방해하는 금속으로 항균·소취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 등 공인 기관에서 유해박테리아의 99.9%가 사멸하는 항균물질로도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