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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브랜디 대표 “넥스트 커머스 만드는 플랫폼 빌더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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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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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홈페이지 개편…"타깃 특화형 버티컬 커머스 발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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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업체 브랜디는 타깃 특화형 버티컬 커머스를 발굴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커머스 플랫폼 빌더’의 비전을 담아 기업이미지(CI)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 데이터·기술 축적, 동대문 풀필먼트 시스템간 시너지를 통해 넥스트 커머스를 만드는 플랫폼 빌더로 도약할 것”이라며 “수퍼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랜디에 따르면 회사는 2016년 여성앱 브랜디, 2018년 남성앱 하이버, 2021년 육아앱 마미를 출시하며 세분화된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자 마켓 오픈·운영 플랫폼 헬피를 출시해 K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디는 새 CI에 역동적 도전, 유연한 사고, 커머스 선도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산세리프 서체의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구조화 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하고 성장을 위한 ‘컬처데크’를 구축해 기업문화 강화에 나섰다. 브랜디 컬처데크는 창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것을 만드는 인재 철학을 빌더십으로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 등 기업 문화를 소개한다.

이밖에 브랜디는 인재들의 성장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급제를 폐지하고 단계별 리더십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이 본인이 원하는 성장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건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복지를 강화하기도 했다.

한편 브랜디는 서울시 강남구 본사와 신사업 개발을 진행하는 문샷센터,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 세 개 사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브랜디 직원은 350여명 규모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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