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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SUV용 타이어 2종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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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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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감소, 눈길 제동성능 강화, 오프라인 구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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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다이나프로 AT2 Xtreme’과 ‘다이나프로 XT’./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Xtreme’과 ‘다이나프로 XT’가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다이나프로 AT2 Xtreme은 온·오프로드용 타이어로 사랑받았던 ‘다이나프로 AT2’의 후속 모델이다. 전신 다이나프로 AT2 역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이나프로 AT2 Xtreme는 긴 마일리지를 보장하는 주행거리, 향상된 소음 감소 능력을 갖췄다. 또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3-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을 받고 다각적인 홈과 사이프로 제작돼 젖은 노면과 험한 눈길에서도 강화된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XT는 한국타이어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러기드 터레인(Rugged Terrain) 타이어다. 거친 노면조건에서 뛰어난 오프로드 구동력을 발휘하는 넓은 지그재그 홈을 갖고 있으며 펑크로부터 보호하는 강한 톱니 사이드월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이나프로 XT 역시 3PMSF 인증을 탑재해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뽐낸다. 또 최적화된 패턴으로 배열된 피치 변형 기술과 노면과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챔퍼 처리된 모서리, 노면 소음을 흡수하는 숄더 블록 쿠션 등을 적용해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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