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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전기차 ‘폴스타 2’에 타이어 2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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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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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2 차량에 표준 장착되는 콘티넨탈 프리미엄콘택트 6 및 스포트콘택트 6 타이어./제공=콘티넨탈
콘티넨탈 타이어는 ‘폴스타 2’에 콘티넨탈 프리미엄콘택트 6와 스포트컨택트 6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미엄콘택트 6는 회전 저항이 낮아 전기차에 적합하다. 전 모델 대비 마일리지 성능이 15% 향상되고 회전 저항이 5% 낮아졌으며 외부 회전 소음도 10% 감소했다. 또한 젖은 노면 접지력의 범주에서 EU 타이어 라벨 A 등급으로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스포트콘택트 6 역시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고속 주행 중에도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제동성능을 보장한다. 트레드 패턴은 특히 횡력이 발생하는 상황 하에서 코너링 시 탁월한 스티어링 정밀도를 보장한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폴스타 2를 위해 ‘콘티사일런트’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타이어의 내부 표면에 폴리우레탄 폼 층을 도포해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흡수한다. 콘티사일런트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림과 호환 가능하며 차량의 성능, 연료 소비, 최대 하중 또는 최대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겨울철 주행 안전을 위해 윈터콘택트 TS 850 P도 추가로 표준 장착이 된다. 트레드 세로 방향으로 많은 블록과 사이프가 장착되어 있어 트랙션이 향상되고 눈길에서 제동거리를 최소화한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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