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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플레이리스트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경험 가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플레이리스트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유통 채널의 핵심 역량으로 급부상한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의견을 교류했다.
구체적인 협업 내용으로는 ▲플레이리스트의 드라마를 활용한 콘텐츠 IP 제작 및 사업 공동 진행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 ▲플레이리스트 IP 연계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협업 활동 강화 등이 담겼다. 플레이리스트의 드라마·예능에 CU의 브랜드 및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MZ세대 고객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플레이리스트와 제작한 고퀄리티의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는 “BGF리테일의 탄탄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결합하면 더욱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