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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사철 맞이 리빙 부문 새단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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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2.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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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배송서비스 'e배송·설치', 생활용품매장 '앳홈' 리뉴얼 오픈
이마트
이마트 가든파이브 ‘앳홈’ 매장.
이마트가 본격 이사철인 봄을 맞아 가구·인테리어 등 리빙 부문 새단장에 나섰다. 가구 배송서비스를 도입하고 생활용품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마트는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와 협업해 가구 배송 및 설치 서비스 ‘e배송·설치’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배송·설치’는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소싱한 가구, 이마트의 PB(독자개발)가구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송, 설치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e배송·설치’ 서비스는 전국 이마트 138개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배송 및 설치비용은 품목에 관계없이 가격은 동일하다. 설치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은 총 22개 품목으로 모두 DIY 상품이다.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다른 상품군에 비해 크고 무거운 가구 상품을 배송해줌으로써 코로나 ‘집콕’ 시대에 고객 편의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마트 가든파이브점 리빙 매장은 생활용품매장 ‘앳홈(at HOME)’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앳홈’은 기존에 상품 분류별로 진열됐던 매장을 생활공간별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존을 만들었다. 또한 키오스크를 도입해 정기구독 서비스, 주문서비스를 운영하며 QR코드를 이용한 간편 배송 시스템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도 10여개 이상 점포에 ‘앳홈’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선근 이마트 라이프 담당 상무는 “앳홈 매장 리뉴얼로 고객 관점에서의 이마트로 재탄생, 오프라인 마트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고객이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트렌드 상품과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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