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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인스타그램 ‘릴스’ 촬영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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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2.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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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서 중 10개 문장 발췌 인스타그램 필터 제작
#다시읽는독립선언서 해시태그 달아 게시하는 방식
310명 넘으면 한국해비타트에 1000만원 기부 예정
CU
CU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이벤트./제공=CU
CU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위해 3.1 독립선언서 전문에서 총 10개 문장을 발췌해 인스타그램 필터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캠페인 참여 방법은 필터를 선택해 릴스 영상을 촬영하고 #다시읽는독립선언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게시하면 된다.

CU는 이달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참여자가 310명이 넘으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에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1919년 충남 홍성군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대한 독립을 외친 故김상억 애국지사의 후손을 위한 주거 개선에 쓰여진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CU는 10년 전 대한민국 브랜드로 독립한 이후 국내 1등 편의점으로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새기며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며 “CU에서 작은 관심과 실천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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