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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대표의 연봉은 41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2% 줄었다.
호텔신라는 “상여 항목인 장기성과인센티브(LTI)는 지급 기준에 따라 지난 3개년(2017~2019년)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되는데 지난해에는 인센티브가 대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5300만원으로 전년(5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호텔신라의 연결기준 영업익은 1188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흑자를 낸 것은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매출은 3조7791억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