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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뉴얼 효과로 한달새 7개 점포 매출 약 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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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3. 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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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상권 개발 및 재개발 등 인구 유입 증가 기대"
홈플러스
홈플러스 간석점./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7개 점포 리뉴얼 오픈 이후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46%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리뉴얼 이후 7개 점포의 한 달간 누적 객수는 53만 명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고객당 구매 금액도 약 40% 증가해 크게 늘었다. 간석점과 월드컵점의 한 달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고 고객당 구매 금액도 각각 40%, 84% 증가했다. 리뉴얼 후 한 달간 인천 지역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7일 월드컵점, 간석점, 인천송도점, 작전점, 인천청라점에 이어 지난 3일 가좌점, 인하점까지 총 7개 점포를 리뉴얼 오픈했다. 월드컵점을 제외한 6개 점포가 모두 인천에 위치해 있다. 총 11개의 인천 지역 홈플러스 점포 중 절반 이상을 리뉴얼한 셈이다.

리뉴얼 대표 점포로 꼽히는 간석점은 객수가 약 30% 증가했다. 리뉴얼 이후 온라인 매출도 오프라인과 비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년 동기, 전월 동기 대비 온라인 매출이 각각 21%, 23% 늘었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인천은 홈플러스 이용 고객이 많고 상권 개발 및 재개발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 인구의 유입 증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며 “인천 지역 호실적에 힘입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홈플러스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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