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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배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오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33개 도시에서 평균 60분 내외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즉시배송’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980%, 약 11배 가량 증가했다. 3월 한 달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770%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성장비결로 홈플러스의 ‘올라인(All line)’ 전략을 꼽았다. 기존 점포 내 유휴 공간을 물류기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즉시 가까운 점포에서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가 선별한 상품을 콜드체인 차량으로 배송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의 쇼핑 패턴까지 고려한 새로운 배송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 홈플러스 ‘마트’의 물류기지 역할을 대폭 강화해 2024년까지 하루 온라인 배송 건수 16만 건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