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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내용은 △자원순환 시범사업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폐자원 활용 공공시설물 조성 △민·관·학 협업 ESG 친환경 모델 구축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선거 이후 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건축 자재, 가구 등으로 제작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작은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독서 공간, 교육기관과 연계한 환경 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남산도서관 내에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는 지자체 등과 연계해 폐현수막 등 폐섬유를 수거·선별·운반하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을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서울 최초의 공립도서관인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민·관·학이 함께 친환경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ESG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4]롯데홈쇼핑, 남산도서관에 친환경 작은도서관 만든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19d/2022051901001941400114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