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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대전 봉명동 소재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을 9번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유성점은 현재 전국 매출 순위 10위권에 근접하며 전국 홈플러스 중 세번째로 넓다. 홈플러스는 이런 초대형 매장의 특성을 적극 살려 상품 차별화와 쇼핑 최적화에 방점을 뒀다.
간편식과 델리(즉석식품) 등 1~2인 가구에 특화된 상품 구색을 강화했으며 쇼핑몰 MD 구성을 강화했다. 유명 맛집 등 식음 브랜드도 입점시켰다.
온라인 배송역량도 보다 강화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전유성점의 온라인 실적은 전년 대비 59% 신장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306%나 급성장했다.
임재흥 홈플러스 영업부문장(상무)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대전유성점은 지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 충청지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