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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오아시스는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오프라인 유통 기업과 새벽배송 이커머스 기업이 연합한 국내 첫 사례다. 기존 킴스클럽의 온라인 플랫폼은 킴스오아시스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비대면 상품군을 넓히고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에 나섰다. 이랜드리테일의 상품 소싱 및 개발 노하우와 오아시스마켓의 '합포장' 역량을 통합해 새벽배송 서비스의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복잡한 유통 구조를 최대한 단순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설투자 및 신사업 진출, M&A 등 대규모 사업 확장 시 최우선 파트너로 투자·참여한다.
이랜드 측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킴스클럽의 차별화 강점인 산지 직거래 신선식품과 직수입 공산 상품과 함께 오아시스 플랫폼의 강점인 초신선 유기농 신선 상품군을 강화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29일 뉴코아 강남점 킴스클럽 매장에 '숍인숍' 형태의 '킴스오아시스'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6월 사업우선투자권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신선상품 공유와 플랫폼 연동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상호 공유 등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이랜드리테일과의 연합 브랜드 및 통합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신선식품 온라인 새벽배송 서비스에 있어 더욱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에 있어 비대면 배송은 필수적인 요소가 됐고, 결국 물류의 효율화는 이커머스업의 성공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킴스클럽의 산지 직거래 역량과 오아시스마켓의 유기농 신선상품 역량이 만나 신선식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양사는 강점을 활용해 기존에 없던 고객 가치를 창조하고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