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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합종연횡 전략으로 내국인 고객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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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8. 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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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
신라면세점이 네이버 N트래블클럽, 모인과 함께 진행하는 협업이벤트./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삼성전자, 네이버 여행서비스 N트래블클럽, 핀테크업체 모인과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신라면세점은 뉴 갤럭시 대체불가능토큰(NFT) 소지 고객에게 '갤럭시탭S8 울트라 512G WiFi'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뉴 갤럭시 NFT 소지 고객이 신라면세점 서울·제주·인천점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인증하면 신라면세점 S리워즈 포인트 2만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여행멤버십 N트래블클럽과도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N트래블클럽 회원이 신규로 신라인터넷면세점에 회원 가입하거나 휴면 상태 아이디를 복원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즉시 증정한다. 또한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최대 20% 할인 가능한 멤버십 혜택과 최대 300만원 적립금, S리워즈 최대 13만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핀테크 업체 모인에서도 고객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 모인에 신규 가입할 경우 첫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도 증정한다. 또한 모인 회원일 경우 신라인터넷면세점 프레스티지 등급을 부여하고 적립금 300만원과 인터넷점 S리워즈 13만5000포인트도 함께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 고객 쇼핑 혜택 확대를 위해 모바일·여행·핀테크 업계와 손잡고 제휴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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