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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정부와 함께 협업해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석 차례상 구매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은 작년보다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현재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8월 15일~9월 12일)'을 진행 중이다.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해 20% 안팎의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해당 농축수산물에 대해 자체 할인을 추가 실시하며 최대 50%까지 할인 폭을 늘렸다. 이와 함께 '알뜰 장보기'를 위한 지침서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전단을 확인한 후 구매 리스트를 작성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오는 8일까지 '명절 장보기'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특가 판매하며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선물세트'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시간대 지정 당일 배송 '쓱배송'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쿠폰은 추석 연휴 이후 9월3주차에 지급된다. 또한, 행사카드로 결제시 청구 할인도 일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행사 카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7일간의 동행축제'에도 참여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 '피코크X백년가게 인기 밀키트'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도 오는 14일까지 '2022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각종 선물세트를 비롯다양한 먹거리와 주방용품까지 총망라해 대규모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7일까지 추석 대표 먹거리와 조리기구 등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편리한 상차림을 위한 간편식 송편 2종과 적/전류 10여종은 홈플러스 프리미엄 PB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농축산물 할인 쿠폰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과일을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중식'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가성비 중식 제 1탄은 '한통가득 탕수육'으로 이날 부터 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7800원에 판매한다.
최교욱 롯데마트 델리개발팀장은 "외식 물가 안정과 더불어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반값 탕수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성비 메뉴를 준비해 선택의 폭은 넓히고 외식비 부담은 줄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탕수육에 이은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