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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대 설치작업 종료…“엄빌리칼 연결·기밀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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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10. 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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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8시 5분 발사 준비작업 완료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서 발사시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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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남광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발사대 이송 및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7일 오후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발사대 기립에 이어 발사 준비작업을 완료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후 8시 5분 전남광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을 마친 누리호는 이어 오후 발사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발사대 기립 이후에는 연료와 산화제 등 추진제 및 가스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발사대 이송을 시작으로, 기립 및 고정작업과 발사 준비작업을 마친 누리호는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상황·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발사시각이 결정될 예정이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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