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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교차 큰 일요일…오후 내륙 소나기·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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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10. 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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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즐기는 시민들<YONHAP NO-4903>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강 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장성 황룡강 가을꽃 축제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산책하고 있다. /연합
일요일인 11일은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는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에 5∼20㎜가량 내리겠다.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12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로 예상된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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