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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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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 vs '돌풍' 모로코, C조 빅매치
호날두·메시·모드리치·손흥민·네이마르… 전설들의 마지막 월드컵
'토너먼트 조 2위 진출이 더 좋다?' 캐나다·보스니아 전력 기대 이하
유럽 또 휘청… '이변 속출' 월드컵 초반 우승후보들 망신살
캐나다, 안방 개막전서 진땀 무승부… 한국 32강 후보 윤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유럽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는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완승을 거둔 데 이어 잉글랜드까지 첫 경기에서 화력을 과시했다. 반면 벨기에와 스페인, 네덜란드 등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고전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잉글랜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여행의 이유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골프투어 시장에서는 골프장 자체보다 지역의 관광 자원과 자연경관, 숙박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체류형 골프여행'이 확산되면서 국내 골프여행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2026년 상반기 국내 투어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남과 강원 지역의 예약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가 2차전부터 단두대 매치에 들어간다. 조별리그 생존을 위해선 1패씩 떠안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체코 입장이 더 절실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인 한국-멕시코전에 앞서 양팀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체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라고 강조했다. 체코는 한국과의..
"저한테 신경을 많이 쓴다면, 동료들에게 기회가 갈 겁니다"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또 한 번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인 활약보다 팀 완성을 앞세워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다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은 멕시코와의 승부에서 치열한 중원 싸움을 예고했다. 황인범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뛰어넘는 성적을 목표로 내세우며 멕시코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침묵했고, 리오넬 메시와의 극명한 대비가 만들어졌다. 우승후보 포르투갈은 월드컵 데뷔 무대에 나선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넘지 못했다.피파랭킹 5위(18일 기준)의 포르투갈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46위)과 1대1로 비겼다.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
대한체육회는 17일 세란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한체육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준식 세란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란병원은 15개 진료과목과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전문센터 운영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비공개 훈련을 통해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훈련장 상공에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돌발 상황도 발생했지만 전술 유출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조..
오스트리아가 월드컵 데뷔전에 나선 요르단을 상대로 자책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맛봤다. 오스트리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제압했다. 결승골은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순조롭게..
멕시코와 일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적극적인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득점을 노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국체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에서 승리해 이날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어지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이 결국 멈춰 섰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이라크를 완파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노르웨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역시 차세대 추국 황제는 달랐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3연속 결승행 도전의 첫 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초반 유럽 강호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는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1차전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이 시작된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6일(현지시간·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는다. 1987년생인 메시에게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아시아 축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과 호주, 일본, 카타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까지 승점을 보태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국가는 조별리그 1차전 6경기에서 2승 4무로 선전하고 있다. FIFA 랭킹 61위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에 유독 강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월드컵 통산 4호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대회(1골), 2018 러시아 대회(2골)을 묶어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박지성·안정환(이상 3골)과 역대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골만 더 넣으면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