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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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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고려대학교를 꺾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경희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부는 첫 홀부터 경희대 쪽으로 기울었다. 경희대는 1번 홀에서 파를 지킨 반면 고려대가 보기에 그치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안타와 도루를 동시에 기록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이어갔다. 전날 대타 끝내기 안타로 존재감을 드러낸 뒤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경기였다. 김하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
경희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예선에서 가장 먼저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1위로 기선을 제압했던 한양대는 올해 7위로 8강에 합류했고,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도 무난히 예선을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려대도 8강 막차를 탔다. 경희대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전에서 주영민 동문이..
"올해는 우리가 우승해야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이 열린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 연습 그린에 모인 참가자들은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반드시 우승기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를 쏟아냈다. 이날 개막한 대회에는 남자부 22개 대학 102명, 여자부 11개 대학 47명 등 총 149명이 참가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샷 대결을 펼친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개회식에서 황..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축구 왕좌를 지키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에서 사상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앞서 22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4-2로 태국을 따돌리고..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짜릿했다. 출전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하며 잊혀가는 듯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오랜 한을 풀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한 방에 힘입어 6-5로 승리하며..
대학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의 축제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새 역사가 쓰일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부 22개 대학 102명, 여자부 11개 대학 47명 등 총 1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들은 이날 남·녀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28일 남자부 8강전, 31일 남·녀부 4강전, 9월 1일 남녀부 결승전까지 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끝판왕' 대결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 천문학적인 상금이 걸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첫 우승 도전, 세계 정상급 스타들의 자존심 경쟁, 그리고 2년 뒤 예고된 파격적인 매치플레이 개편까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진다. 2026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믿기 힘든 역전패의 희생양이 됐다. 양현준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였지만, 팀은 4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셀틱은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페이센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CL 예선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LASK에 연장전 끝에 1-5로 졌다...
대학 동문 간 우정과 화합의 무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 축제로 성장했다. 늘 함께 해준 '좋은' 파트너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88CC는 2011년 2회때부터 대회의 무대가 됐다. 법화산 자락 85만평 부지에 자리한, 동·서코스 36홀을 갖춘 골프장으로 넓고 시원하게 펼쳐진..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로 골프장 방문을 미뤘던 골퍼들이 선선한 가을 라운드를 준비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통상 라운드 날짜에 임박해 예약하는 경향과 달리 9월 티타임을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늘어나면서 가을 골프 성수기가 한발 앞당겨질 조짐이다. 골프 통합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된 9월 라운드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지낸 반 명예고문은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IOC 명예위원으로 활동 중인 반 명예고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하루 만에 안타와 타점 생산을 재개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지만,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로 소폭..
전북 현대의 '10대 신성' 김예건(18)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4일(현지시간)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고 등번호 19번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김예건의 유럽행은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전북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그는 올해 K리그1에 데뷔해 8경기를 뛰었고, 지난달 울산 HD전에서는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공격형 미드필더오 측면 공..
지난해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녀부를 각각 석권한 중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도 필승을 다짐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남자부 중앙대 장명덕 동문은 "지난해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선후배가 똘똘 뭉친 팀워크로 정상까지 갔다"며 "올해는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고 2연패를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중앙대는 지난해 대회에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