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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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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체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청렴·반부패 대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년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 등 체육회 고위직과 관리자, 신규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체육계 전반에 바람직한..
한국 남자 골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3년 만에 나란히 '왕중왕전' 무대를 밟는 반면, 2019년부터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던 임성재는 아쉽게 탈락했다. 꾸준함을 앞세운 김시우와 부활의 신호탄을 쏜 김주형은 투어 챔피언십을 정조준한다. 김시우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이 새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로 나선 무대에서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두드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독일 마인츠의 이재성도 시즌 첫 공식전부터 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뛰는 태극전사들의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한 번은 꼭 우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 할 때까지 해보려고요." 국민대 76학번 김영국(70) 동문은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하는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 나서는 최고령 참가자다. 벌써 이번 대회가 13번째 출전이다. 최다 출전이자 최고령 출전자인 김영국의 승부욕은 프로 못지 않다. 팀의 최연소 참가자 이성진(90학번)과는 14..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유럽 무대에서 다시 기지개를 켠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라리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막을 올린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재성(마인츠)이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출격을 준비하면서 유럽파들의 새 시즌이 시작된다.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는 28일(현지시간) 디펜..
한국 야구의 큰 어른이 마지막 길을 떠났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아시아 국가 최초 정상으로 이끈 어우홍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21일 영면했다. 향년 95세. 한국 야구가 세계 무대에서 처음으로 우뚝 섰던 순간을 만든 명장인 동시에 김응용, 강병철, 허구연 등 숱한 야구인을 길러낸 스승이었다. 어 전 감독은 지난 19일 오후 4시49분 별세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고..
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마침내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무려 5개월 만에 골맛을 보며 새 시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현규(베식타시)까지 같은 날 유럽 무대에서 득점을 신고하면서 한동안 고민이 깊었던 대표팀 최전방 경쟁도 다시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미트윌란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비상을 예고했다.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했고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강력한 경쟁자의 합류로 주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한 경기였다. 오현규는 20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 3위 수성과 일본과의 금메달 격차 축소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회 D-30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황선우·김우민(수영), 송세라(펜싱), 김민종·허미미(..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K-스포츠 비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계를 비롯해 정부와 법조, 학계,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향후 15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모색한다. 전문가그룹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손흥민의 득점 행진이 5경기째 멈췄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뜨겁게 달아올랐던 손흥민이 최근 5경기에서 침묵했다.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 역시 0-1로 패하며 서부콘퍼런스 선두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때 3할 아래로 떨어지며 타격왕 경쟁에서 멀어진 이정후가 시즌 막판 다시 타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3할까지는 6리 남았지만, 최근 타격 흐름을 감안하면 시즌 막판 3할로 마무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발했지만 투입 13분 만에 승부를 가르는 골을 만들어내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
한국 농구의 '형'들이 일본 원정에서 당한 연이은 대패를 '아우'들이 대신 갚았다. 성인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 원정 평가전 2경기에서 모두 큰 점수 차로 무릎을 꿇은 가운데 하루 뒤 U-18 대표팀이 일본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전에서..
대한체육회는 파마리서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파마리서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10종의 물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