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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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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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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뇌물 위험도, 아시아 경쟁국 대만·일본·싱가포르보다 높아

한국의 뇌물 위험도가 전 세계에서 21번째, 아시아에서 네번째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은 조사 대상 194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윤리적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TRACE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뇌물 위험도는 194개국 중에 21번째로 낮은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톱10 국가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뉴질랜드·독일·네덜란드·스위스·영국·캐..

할인율 예전같지 않은 미 블프 온라인 매출, 사상 첫 감소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는 27일(현지시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인 전날 온라인 쇼핑 총 매출이 89억달러(10조65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사상 최고액인 약 90억달러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로..

'오미크론' 발견에 '위드 코로나' 시험대...여행제한, 증시·유가 폭락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ο·Omicron·B.1.1.529)’ 발견으로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이전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세계의 ‘위드 코로나’가 시험대에 섰다. 세계 각국은 ‘오미크론’이 발견된 보츠와나·짐바브웨·나미비아·레소토·에스와티니·모잠비크 등 남아프리카 7개국 또는 말라위를 포함한 8개국발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했고, 미국은 이 지역으로의 ‘여행 금..

전세계 새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비상...남아프리카서 유럽·홍콩 확산

전 세계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새 변이종의 존재를 정식으로 보고한 지 이틀만인 26일(현지시간) 이를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ο·Omicron·B.1.1.529)’으로 지정했다. 각국 정부는 ‘오미크론’이 처음 확인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접국 등 남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했다...

새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에 전세계 공포...입국금지, 유가·주가 폭락

전 세계가 확인된 지 수일밖에 되지 않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새 코로나19 변이종이 확인된 지 이틀만인 26일(현지시간) 이를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ο·Omicron·B.1.1.529)’으로 지정했다. 이에 각국 정부는 ‘오미크론’이 처음 확인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접국 등 남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을..

코로나 '누 변이' 출현에 세계 증시, 국제 유가 폭락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출현이 세계 증시와 국제 유가 하락을 이끌었다. 26일 오전 10시 40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0시 40분) 기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T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9.91%(7.75달러) 떨어진 7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202..

미중 국방장관 회담, 연내 전화·온라인 개최 조정...G2 위기관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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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초당파 하원의원단, 대만 방문...미국-대만 관계 강화 가속화

미국 초당파 연방하원의원 5명이 대만을 방문했다고 대만중앙통신(CNA)·로이터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의원들의 대만 방문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 견제를 위해 다음달 화상으로 개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을 초청한 데 이어 의회도 미국과 대만 간 관계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미 하원 재향군인위원회의 마크 타카노 위원장과 콜린 올레드·엘리사..

미 '월가황제' JP모건 CEO, 중국공산당에 사과...발언 내용과 배경

‘월가 황제’로 불리는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가 중국공산당에 꼬리를 내렸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24일(현지시간) JP모건이 중국공산당보다 오래 갈 것이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JP모건이 발표한 설명을 통해 “농담을 후회한다. 그 발언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나는 우리 회사의 강점과 장수를 강조하려고 했었다..

"한미, 종전선언 문안 협의 마무리 단계"...한미 차관 "매우 만족" 현실화?

한국과 미국 정부 간 한국전쟁 종전선언 문안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비핵화에 관한 용어 포함 방법을 놓고 교착상태에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이날 이 사안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한 소식통이 ‘종전선언의 형식과 내용이 거의 확정되는 등 문안 작업이 거의 끝났다’면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이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한 최근 발..

미 상무부, 중·러·파키스탄군 지원 관여, 중·파키스탄·일본 27개 기업·개인 규제

미국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중국군의 퀀텀(양자) 컴퓨팅 응용, 파키스탄의 핵·미사일 확산, 러시아군 지원에 관여한 중국·파키스탄·일본·싱가포르의 27개 기업 및 개인을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27개 외국 기업과 개인이 미국의 국가 안보·외교 정책 이익에 반하는 활동에 관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과 개인은 중국 기업 12개사, 파키스탄 기업..

멕시코, 한국산 철강제품에 15% 관세부과...기아차 등 한국 현지공장 영향

멕시코가 한국 등으로부터의 철강 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멕시코 경제부는 23일(현지시간) 한국·대만 등으로부터의 철강 제품에 15%의 고율 관세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한 일본은 이번 조처의 대상이 아니지만 한국·대만 등 관세 인상 대상 국가에서 철강을 수입하는 일본 자동차업체의 현지 공장 등의 부담이..

미 개인소비지출, 30년만 큰 폭 상승...실업수당 청구, 52년만 최저

미국 경제가 포스트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5.05% 각각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4.42%)보다 0.63%포인트 상승한 것이면서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로는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52년만 최저치...일자리 늘고, 실업률 낮아져

미국 사회가 본격적으로 포스트 팬데믹(대유행)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주(11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20만 건 이하로 내려갔다. 아울러 추수감사절 기간 항공 여행객 수는 팬데믹 전 수준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미국인 거의 2억명이 코로나19..

세계 반도체 시장, 한국·대만·미국·일본 '쩐의 전쟁'...삼성전자-TSMC 1위 경쟁

전 세계 첨단 반도체 시장을 놓고 한국과 대만·미국·일본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미국 텍사스주 테일리시에 170억달러(20조2200억원)를 투입해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제2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는 지난해 5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요청에 호응해 120억달러(14조2700억원)를 투자해 미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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