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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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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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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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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초반 실점 경계령' 나이지리아전 총력전 펼친다

윤덕여호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나이지리아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나이지리아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8일 개최국 프랑스와의 대회 공식 개막전에서 0-4로 대패하며 1패를 안고 그르노블로 향했다. 나이지리아 역시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0..

오승환, MLB 데뷔 후 첫 부상자 명단 등재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왼쪽 복근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11일(한국시간) “오승환이 왼쪽 복근 염좌 부상으로 열흘짜리 IL에 올랐다”고 밝혔다. IL 등재일은 8일로 소급적용했다.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뛴 오승환이 IL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승환은 지난달 3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연장전에 등판해 승리투수가 된 후에는 등..

최지만, 시즌 7호포 작렬…7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0으로 앞선 8회 말 무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날렸다. 최지만은 8회 말 오클랜드 불펜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우중간 담을 넘겼다. 8일 보스턴..

조덕제 부산 감독, 신라스테이 '5월의 감독' 선정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5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5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라며 “부산은 5경기 동안 14골을 따내는 무서운 화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K리그2 2위인 부산은 지난달 무패행진을 펼치면서 단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연맹은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산 무..

벤투호, '천적' 이란과 11일 평가전…8년 만의 이란전 승리 챙길까

벤투호가 ‘천적’ 이란을 맞아 8년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성인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21위)과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9승 8무 13패로 뒤진다. 최근 5경기에서는 연속 무승(1무 4패)에 빠져 있다. 2011년 1월 22일 AF..

'내가 원조다' 나달, 프랑스오픈 3연패 달성…클레이코트 황제 입증

‘원조’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신흥 강자 도미니크 팀을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66만1000유로·약 567억원) 3연패를 달성했다. 나달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을 3-1(6-3 5-7 6-1 6-1)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인 230만 유로(약 30억7000만원)도 거머쥐며 세..

다익손, 롯데에서 새둥지…톰슨은 웨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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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부활알린 빅리그 복귀포 작렬…시즌 5호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빅리그 복귀 2경기만에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 초 시즌 5호 홈런을 작렬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경기에서 보란 듯이 장타를..

류현진, 11일 10승 도전…오타니와 맞대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다저스 로테이션 상 류현진 차례다. 미국 ESPN도 에인절스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과 오타니는 첫 만남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에인절..

VAR이 승부 갈랐다…판정에 의한 극적인 15분

한국과 세네갈이 맞붙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인해 극적인 장면이 수 차례 연출됐다. 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의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8강에서 양팀 선수들은 전후반 90분에 연장전 30분까지 공식 경기 시각은 120분과 함께 VAR 판정에 따른 추가시간으로만 15분여를 더 뛰는 극한의 대결을 펼쳤다...

'장미란의 후예' 이선미, 역도 세계주니어선수권 2년 연속 우승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19)가 2년 연속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을 제패했다. 이선미는 9일(한국시간) 피지 수바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합계 276㎏으로 우승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승이다. 이선미는 이날 인상에서 123㎏을 들어 124㎏을 기록한 피가이가 스토어스(사모아)에 1㎏ 밀렸다. 그러나 용상에서 153㎏에 성공하며 151㎏을..

추신수, '또 사구' 구단 통산 사구 기록 갈아치워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 이적 후 58번째 몸에 맞는 볼로 구단 사구 기록을 갈아치웠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5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선발 크리스..

'막내형' 이강인의 빛나는 황금왼발, 한국을 4강으로 이끌다

이강인(18·발렌시아)의 번뜩이는 왼발이 한국을 세계 무대 4강으로 이끌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의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펼쳐진 세네갈과 2019 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정정용호의 2선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우리나라의 36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견인했다. 이강인은 팀에서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한국. '4강 간다' 승부차기 끝에 세네갈 잡아…이강인 1골2도움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이 우리나라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3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8강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이강인과 역전 결승골을 꽂은 조영욱의 활약 속에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

FA 미아 킴브럴, 컵스와 3년 4300만 달러 계약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시장 미아로 전락했던 크레이그 킴브럴(31)이 시카고 컵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킴브럴이 시카고 컵스와 3년 4300만달러(약 507억원) 규모로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불펜이 허술해 골머리를 앓았던 컵스에는 단비와 같은 영입이다. 킴브럴은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의 소방수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현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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