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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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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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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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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와 결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30)이 5년 6개월을 지낸 정든 소속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21일(한국시간)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구자철이 계약 연장 협상을 했지만 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5년 6개월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낸 구자철이 결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가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새로..

류현진 활약에 전 미국이 들썩…사이영상 예측 포인트도 1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놀라운 활약상에 미국 주요 언론들이 들썩이고 있다. 미국 주요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지난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LA 다저스의 지난주 활동을 류현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웠다. MLB닷컴은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데, 이 중 류현진이 상당 부분을 책임졌다”며 “류현진은 20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대전, 고종수 감독 결국 경질…성적부진과 경찰조사 원인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 고종수(41) 감독이 경질됐다. 대전은 21일 “최근 홈 4연패 등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고 감독을 경질했다”며 “박철 스카우트가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고 감독은 지난해 팀을 K리그2 정규리그 4위까지 끌어 올려 1부 승격의 희망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대전이 K리그2 9위에 머물러 승격을 향한 초반 경쟁에서 밀려난 분위기다. 특히..

김종규, '제2의 동부산성' 구축한다…원주 DB 12억 7900만원 이적

프로농구(KBL)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김종규(28·207㎝)가 ‘원주 산성’의 일원이 됐다. DB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김종규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단독으로 제출, 김종규 영입에 성공했다. 김종규는 DB로부터 5년 보수 총액 12억 7900만원(연봉 10억 2320만원·인센티브 2억 5580만원)의 영입 의향서를 받았다. 김종규는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원을 돌파한 최초의..

한국 태권도, 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 '종주국 위상 세웠다'

한국 태권도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장준(한국체대)은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 태권도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남녀 8체급 전 체급에 출전한 우리나라는 남자부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나달, 조코비치 꺾고 클레이코트 시즌 첫 우승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520만7405유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1(6-0 4-6 6-1)로 제압했다. 나달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이 대회에서만 통산..

'레너드 36점' 토론토,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2연패 뒤 1승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토론토 랩터스가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으로 2연패 뒤 1승을 챙겼다. 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 밀워키 벅스와 홈 경기에서 118-112로 이겼다. 밀워키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하고 홈으로 돌아온 토론토는 두 번의 연장전을 가진 끝에 힘겨운..

추신수, 시즌 첫 선두타자 홈런…시즌 7호 '200개 -4'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1개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홈런에 4개만을 남겼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개인 첫 선투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28번째. 추신수는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시속 134㎞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류현진 6승 달성…거장의 품격 뽐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8-3 승리에 기여했다. 류현진은 7회까지 88구로 신시내티 타선을 막아냈다. 속구(포심 패스트볼+투심 패스트볼) 37개, 컷 패스트볼 24개, 체..

류제국의 귀환…LG 마운드 더 강해질까

막강한 LG 트윈스의 마운드에 류제국(36)이 돌아왔다. 허리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웠던 류제국이 성공적인 모습으로 611일만에 귀환했다. 류제국(36)이 지난 18일 올시즌 첫 1군 등판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향후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류제국은 이날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고 3실점(2자책점)했다. 승패와 상관없이 74개의..

호날두, 세리에 데뷔 시즌 'MVP' 선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첫 시즌에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2018-2019시즌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인 세리에A에서만 30경기에서 21골(11도움)을 터트려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오르며 유벤투..

석현준, 1리그 3호골 작성…1005일만에 득점포

프랑스 리그앙의 공격수 석현준(28·스타드 드 랭스)이 리그에서 105일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석현준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지롱랭 드 보르도와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경기 시작 1분 여 만에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마티유 카파로의 낮은 크로스가 보르도 수비수 발에 맞고 골문 쪽으로 흐..

맨시티, FA컵 우승…잉글랜드 트레블 달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한 시즌에 자국에서 열린 모든 대회를 석권하며 ‘잉글랜드 트레블’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6-0으로 대승했다. 맨시티의 역대 6번째이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후 첫 FA컵 우승이다. 이미 EPL 우승과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FA컵 트로피..

권아솔 1라운드 서브미션 패…만수르 '로드투아솔' 100만달러 대회 우승

1라운드 KO승을 호언장담했던 권아솔(33·팀 코리아MMA)이 경기 시작 3분 여 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권아솔은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메인이벤트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라이트급(70kg 이하) 경기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튀니지)에게 1라운드 3분 3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패배를 당했다. 2016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경기에 나선 권아솔은 100만불..

NC, LG에 위닝시리즈…단독 3위 굳혔다

NC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게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NC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를 9-3으로 꺾었다. NC는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LG를 단숨에 2경기 차로 따돌리며 단독 3위를 유지했다. 또 지난 16일 SK 와이번스전 승리를 이어 3연승을 달렸다. 선발 투수 에디 버틀러는 외국인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호흡을 맞춰 6이닝을 6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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