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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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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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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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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0승 선착…내셔널리그 1위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30승 1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코리 시거가 2회 우월 투런포로 기세를 올리자 3회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가 연속 타자 솔로포로 뒤를 받쳤다. 벨린저는 8회 완승을..

추신수, 시즌 6호 홈런…개인통산 200호 -5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0으로 앞선 2회 1사 2루에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늘어 200홈런..

박양우 문체부 장관 "공정하고 정의로운 훈련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을 찾아 선수식당에서 선수, 지도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박 장관은 “국가대표를 양성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과정과..

골든스테이트,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연승…포틀랜드에 114-111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포틀랜드와 홈 경기에서 114-111로 이겼다. 4쿼터 중반까지 포틀랜드는 홈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우세적인 경기를 이어왔..

득점 공동1위 주니오·김인성 출격…울산, 수원맞아 리그 선두 굳힌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수원 원정에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 울산은 1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 12일 홈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100번째 현대가더비에서 김인성과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면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현재 7승 2무 2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득점 공..

김기태 KIA 감독 사임…박흥식 대행체제 운영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6일 광주 KT전을 끝으로 자진 사임한다.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15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 KIA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 대행으로 임명하고 대행체제로 시즌을 운영한다. 박 감독 대행은 17일 대전 한화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김기태 감독은 “팀을 위해 책임..

정우영, 뉘른베르크 등 1부팀 관심…임대이적갈까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소속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20)이 뉘른베르크에게 영입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15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적 또는 임대 제안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정우영이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 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정우영은 애초 폴란드에서..

추신수, 14일 만에 시즌 5호포…개인통산 194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 만에 홈런포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홈런을 194개로 늘렸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5-1로 앞선 9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우완 불펜 글렌 스파크먼의 시속 154㎞짜리 직..

김광현, 4년만의 토종 탈삼진왕 도전…207개 페이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이 외국인 투수가 득세하는 KBO리그에서 2015년 차우찬(194개) 이후 4년 만에 토종 탈삼진왕 도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6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앞선 경기인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탈삼진은 10개나 잡아내는 등 올시즌 한..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지 충남 천안으로 선정

한국 축구의 요람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시가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부지선정위는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몇 차례 회의를 거쳐 이들 지자체가 추가로 제출한 보완 내용을 점검했..

프로농구 FA 27명,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합의…김시래 6억, 양동근 4억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56명 중 27명이 원소속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KBL은 15일 낮 12시 FA 대상자들의 원소속구단과의 협상을 종료하고 재계약을 체결한 27명, FA 시장에 나온 20명, 은퇴를 선언한 8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원소속구단과 협상에서 가장 높은 금액에 재개약한 선수는 LG 김시래였다. 김시래는 원소속구단 창원 LG와 5년간 첫해 보수 6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울산 현..

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LG와 협상 결렬…창원LG '타구단 사전 접촉 의혹'

프로농구 창원 LG와 자유계약선수(FA) 김종규(28·207㎝)의 우선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김종규는 다른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LG 한상욱 단장은 15일 “김종규에게 연봉 9억 6000만원, 인센티브 2억 4000만원 등 첫해 보수 총액 12억원에 5년간 계약하자고 제의했으나 결렬됐다”고 밝혔다. 올해 FA 시장 ‘최대어’ 김종규는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1.8점..

고독한 에이스 양현종의 부활, KIA 반등의 희망될까

KBO리그 최고의 토종에이스 양현종(31·KIA 타이거즈)이 5월부터 반등하며 KIA 꼴찌 탈출의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양현종은 수 년간 KIA의 에이스로서 마운드를 지켜가고 있지만 올해는 유난히 부침이 많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이 이어졌고, 타구에 맞아 경기 도중 마운드를 내려오는 등 팀의 간판으로 제 역할을 못했다. 9경기 선발출전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개인 기록 순위표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크리스 세일, 7이닝 17삼진 괴력투…2016년 이후 3년만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21개의 아웃카운트 중 17개를 삼진으로 잡는 괴력을 발휘했다. 세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려 17개의 삼진을 잡고 3-2로 앞선 8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와 2회 총 6명의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 선두 타자 데이비드 달을 2루..

그리즈만, AT 떠난다…바르셀로나행 유력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골잡이 앙투안 그리즈만(28)이 5시즌 동안 몸 담았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난다. 새로운 행선지는 FC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의 작별 인사가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5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시절이었다. 여기서 처음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려봤다.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가슴 속에 간직하겠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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